어제 안면도 팬션 투어를 마쳤습니다..
3시간동안 열심히 돌아다닌 결과 모래사장은 밟아보지도 못했구..
바다 근처만 봤습니다..^^;;
서해안 번개때 제대로 느껴야 할듯...

두군데 팬션만 올렸습니다.
여러군데 가봤는데.. 주차장 요건때문에 꽃지쪽은 별로구요...
두군데가 제일 좋았습니다.

서해안 번개 참석 인원 조사도 빨리 마쳐야 할듯 싶습니다.

가족 참석 하시는 분들하고 파트너(여친포함) 동참하시는 분하고 여성 회원들 인원도 빨리 파악이 되야 할듯 싶습니다.(방포의 경우 방을 따로 잡아야 할듯 해서요..
여성분들 인원이 적으면 작은방(4명 가능)을 한개나 두개 추가하는게 큰방 15만원짜리보다 나을듯 합니다.)
가족동반시 가족방 따로 잡아야 하구요..
에고 이것저것 복잡하네여....

제안: 금일 밤 11시부터 실시간 리플로 의견을 좀 모아 보시죠.^^;;
힘들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