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집에있기가 아까울정도로 너무나 화창한 완연한 봄기운이었습니다.

11:00쯤 되었을까요

미평큐에도착 사장님 보이시길래 우선 인사하고

벨트말씀드렸더니 자동차등록증 있냐고해서 드렸습니다.

컴 앞에 앉으시고 뚝딱뚝딱 모하시는거지?

벨트교환대상티지인가 확인하신다고 하시네요..

참고로 제차량은 2월7일 출고되었습니다.

잠시 후 사장님 교환대상티지라고 하시네요.

어디로 가시더니 벨트갖고 나오시길래 어케 생겼나 뚜러지게 보고있으니까?

사장님께서 요것이 미제여 미제 우왕 어디볼까나

Made In U.S.A 라고 온통 영어로 찍혀있더군요.

교체 후기는 아직 모라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기분상 조용해졌다는 느낌만 있을뿐^^ 낭중에 올릴께요..

미평사장님은 저보다 나이 많이 잡수셨는데 항상 수리 후 인사드리고 갈라하면

90도 인사를 하시니 나이어린 제가 무안할 정도입니다.  끝.
온리 안운하세용 충방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