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컴고장입니다.
- [충]브라보
- 조회 수 141
- 2005.03.06. 20:04
집에 컴이 맛탱이가 갔습니다.ㅠ.ㅠ
무슨연유인지는 몰라도 지금은 친구집에 잠깐왔습니다.
친구가 컴을 고쳐주기로 했거든요,,
얼른고쳐야 할텐데,,
내일 회사에가서 청주 이슬번개를 올리겠습니다.
자세한 야그는 내일,,
지금 친구녀석대리고 집으로 가야합니다.
참참,,, 여태 대전에서 놀다왔습니다.
인체의 신비탐험인가를 보고왔는데,, 다볼때쯤에서 속이 미슥거리고
죽겠더군요,, 도저히,,,,
그래서 나오자마자 얼큰한 컵라면을 먹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가서 보시면 저와같을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거기에 표본들은 전부 진짜 사람들을 가지고 한것이기에,,
몸을 기증한 그분들의 숭고한 정신이 참으로 존경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처음 접하는것이고 사람이다보니 어쩔수없는 거부반응이 생기더군요,,
아무튼 큰아이하고 좋은공부하고 왔습니다.
5월1일까지라니까 못가보신분은 한번가보시길 권유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저는 집으로 컴고치거 갑니다.
참,,낙장불입님 차는 잘해결됐는지 모르겠네요,, 잘됐으면 좋으련만,,
내일뵈여~~~~~~~~`=3=3=333
무슨연유인지는 몰라도 지금은 친구집에 잠깐왔습니다.
친구가 컴을 고쳐주기로 했거든요,,
얼른고쳐야 할텐데,,
내일 회사에가서 청주 이슬번개를 올리겠습니다.
자세한 야그는 내일,,
지금 친구녀석대리고 집으로 가야합니다.
참참,,, 여태 대전에서 놀다왔습니다.
인체의 신비탐험인가를 보고왔는데,, 다볼때쯤에서 속이 미슥거리고
죽겠더군요,, 도저히,,,,
그래서 나오자마자 얼큰한 컵라면을 먹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가서 보시면 저와같을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거기에 표본들은 전부 진짜 사람들을 가지고 한것이기에,,
몸을 기증한 그분들의 숭고한 정신이 참으로 존경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처음 접하는것이고 사람이다보니 어쩔수없는 거부반응이 생기더군요,,
아무튼 큰아이하고 좋은공부하고 왔습니다.
5월1일까지라니까 못가보신분은 한번가보시길 권유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저는 집으로 컴고치거 갑니다.
참,,낙장불입님 차는 잘해결됐는지 모르겠네요,, 잘됐으면 좋으련만,,
내일뵈여~~~~~~~~`=3=3=333
댓글
5
[충]낙장불입
(충)블랙파워
[충]soulman
[충]브라보
[충/경]Neon냥냥_!!
20:09
2005.03.06.
2005.03.06.
20:25
2005.03.06.
2005.03.06.
저도 한번 가본다 가본다 하면서도 못가보고 있네요...집 바로 앞에서 하건만....
조만간 빨리 다녀와야 겠습니다....5월1일까지라 하던데...
조만간 빨리 다녀와야 겠습니다....5월1일까지라 하던데...
21:32
2005.03.06.
2005.03.06.
21:47
2005.03.06.
2005.03.06.
22:51
2005.03.06.
2005.03.06.
저도 울 딸래미 데리고 언제 함 가봐야겠습니다.
차 때문에 낼 휴가 내고 정비소 들어갈 예정입니다.
간신히 운행은 가능한 상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