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한 일~
- [충]♤아라치♤
- 조회 수 200
- 2005.03.03. 16:42
어제까지 해서 모든 일정을 마치고 오늘은 집안일 밖에 할 일이
없더군요
궁시렁 대면서 집을 치우고 이ㅆ는데 반가운 벨~소리
친하게 지내는 애기 엄마(사진속 2명의 엄마)가
머리파마할려구 하는데 도와달라구 하더군요 ^^
그래서
파마약 사가지구 그집을 갔죠 ㅎㅎ
그리구 고무장갑 끼구 제가 뒷머리서 부터 약 발라가며
열쒸미 폈답니다...
이번이 두번째 실습이예요
아줌마들은 돈이 아까워서 선뜻 미용실에 가지 못하잖아요
그래서 저희들은 서로의 머리를 파마해 준답니다^^
산발~이 된 머리를 해가지구 칼국수 끓여서 둘이 나눠먹구
녹차까정 입가심을 한 후
쪼금~더 기다려서 파마완성!!!!!
완전히 소.꿉.장.난.하는것 같죠 ?????????
글구 하나 질문이 있는데요
저희집 민희(강쥐)가 입에서 침이 나와요
집안이 쫌 춥긴 했었는데...감기가 걸린건지...완죤히 거품형식으루 나와요
걱정되요 ㅠ.ㅠ
없더군요
궁시렁 대면서 집을 치우고 이ㅆ는데 반가운 벨~소리
친하게 지내는 애기 엄마(사진속 2명의 엄마)가
머리파마할려구 하는데 도와달라구 하더군요 ^^
그래서
파마약 사가지구 그집을 갔죠 ㅎㅎ
그리구 고무장갑 끼구 제가 뒷머리서 부터 약 발라가며
열쒸미 폈답니다...
이번이 두번째 실습이예요
아줌마들은 돈이 아까워서 선뜻 미용실에 가지 못하잖아요
그래서 저희들은 서로의 머리를 파마해 준답니다^^
산발~이 된 머리를 해가지구 칼국수 끓여서 둘이 나눠먹구
녹차까정 입가심을 한 후
쪼금~더 기다려서 파마완성!!!!!
완전히 소.꿉.장.난.하는것 같죠 ?????????
글구 하나 질문이 있는데요
저희집 민희(강쥐)가 입에서 침이 나와요
집안이 쫌 춥긴 했었는데...감기가 걸린건지...완죤히 거품형식으루 나와요
걱정되요 ㅠ.ㅠ
댓글
21
[충]라군
[충]♤아라치♤
[충경]Neon냥냥_!!
[충]♤아라치♤
[충경]Neon냥냥_!!
[충]라군
[충]♤아라치♤
[충]낙장불입
[충]★candy★
[충]일랭이
[충]sMiLeR99
[忠/서]겨울바라기
[충]soulman
[충]soulman
[충]♤아라치♤
[충]M사랑
[충]깜지꼼지은지
[충]♠마루치♠
[대전&고양]KIRA
[충]오즈의맙소사
[충]파타
16:54
2005.03.03.
2005.03.03.
16:59
2005.03.03.
2005.03.03.
원래 강아지가
1. 입에서 침이 나온다
2. 혀를 길게 빼고 잇고.
3. 거품을 물고 잇다
날씨가 더우면 이런 증상이 잇어요. 찬물을 좀 먹어보면 어떨까 하네요....감기 걸리면 킁킁거리던뎅.
진돗개랑 틀려서 잘 모르겟네요 ^^ 도움이 못되어서 죄송.^^:;
1. 입에서 침이 나온다
2. 혀를 길게 빼고 잇고.
3. 거품을 물고 잇다
날씨가 더우면 이런 증상이 잇어요. 찬물을 좀 먹어보면 어떨까 하네요....감기 걸리면 킁킁거리던뎅.
진돗개랑 틀려서 잘 모르겟네요 ^^ 도움이 못되어서 죄송.^^:;
17:07
2005.03.03.
2005.03.03.
민희는 지금 명랑 쾌활 하게 잘 놀아요
근데 침이 뭉글뭉글
제가 요즘 소변가리기 한다궁 하루에 두끼밖에 주지 않거등요
제 생각으론...1. 배가고파서
2. 추워서
3. 외로와서
4.스트레스땜시..
아앙~~~~~~ 정말 모르겠어요
근데 침이 뭉글뭉글
제가 요즘 소변가리기 한다궁 하루에 두끼밖에 주지 않거등요
제 생각으론...1. 배가고파서
2. 추워서
3. 외로와서
4.스트레스땜시..
아앙~~~~~~ 정말 모르겠어요
17:13
2005.03.03.
2005.03.03.
17:14
2005.03.03.
2005.03.03.
17:15
2005.03.03.
2005.03.03.
17:17
2005.03.03.
2005.03.03.
ㅎㅎㅎㅎㅎ....^.^
파마하느라 서로 머리 말아주는 거 상상하니 절로 웃음이 나네여...
울 와이프 한테도 앞집 아줌마랑 친하게 지내라고 해야겠네요.
글구 좀 친해졌다 싶을 때 파마약 사다 줄랍니다.....ㅋㅋㅋㅋㅋㅋ^.^
파마하느라 서로 머리 말아주는 거 상상하니 절로 웃음이 나네여...
울 와이프 한테도 앞집 아줌마랑 친하게 지내라고 해야겠네요.
글구 좀 친해졌다 싶을 때 파마약 사다 줄랍니다.....ㅋㅋㅋㅋㅋㅋ^.^
17:31
2005.03.03.
2005.03.03.
머리 빠마 잘나왔어요? ㅎㅎ
강아진 저도 제가 직접 키워본게 아니라서...
데리고 놀줄만 알았지... 도통...~ @.@
라군님.. 5번....... 압권!! -.-
강아진 저도 제가 직접 키워본게 아니라서...
데리고 놀줄만 알았지... 도통...~ @.@
라군님.. 5번....... 압권!! -.-
17:36
2005.03.03.
2005.03.03.
빨리 병원으로 가심이 좋을 듯합니다.
입이 큰 강아지들은 입에서 침이 나오기는 하지만...
거품형태로는 나오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무지 열심히 운동하지 않으면....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저도 강아지를 키우거든요..코카..ㅋㅋ
얼렁 병원에 연락해보세요~~
입이 큰 강아지들은 입에서 침이 나오기는 하지만...
거품형태로는 나오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무지 열심히 운동하지 않으면....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저도 강아지를 키우거든요..코카..ㅋㅋ
얼렁 병원에 연락해보세요~~
18:04
2005.03.03.
2005.03.03.
http://pc.enfun.net/zboard/zboard.php?id=dongmul 여기에 문의해 보세요. 답변은 조금 늦게 달리지만 정확한 진단이 될 겁니다. ^^
18:05
2005.03.03.
2005.03.03.
(조심스럽게).... 저기요... 아라치님... 두분중 누가 솜씨 더 좋아요?
혹시 강아지 파마를 실습에 넣으신건 아닌지....
전 침흘리면 옆에 안갑니다....ㅡ.ㅡ
혹시 강아지 파마를 실습에 넣으신건 아닌지....
전 침흘리면 옆에 안갑니다....ㅡ.ㅡ
18:14
2005.03.03.
2005.03.03.
혹시 파마약 먹이신건 아니지요? ^^
가만히 있는데 침이 나온다면....병원진료가 필요할 듯....
감기걸리면 재치기 비슷한거 하지요.
개는 코가 항상 촉촉하게 젖어있어야 건강하다고 하더군요
가만히 있는데 침이 나온다면....병원진료가 필요할 듯....
감기걸리면 재치기 비슷한거 하지요.
개는 코가 항상 촉촉하게 젖어있어야 건강하다고 하더군요
18:17
2005.03.03.
2005.03.03.
18:18
2005.03.03.
2005.03.03.
흐흐흐
모두모두 엽기적이세요 ㅡ_ㅡ;;
스마일님 빼궁~
강쥐는 빠마 안시켜도 얼마나 고슬고슬한지...부럽다니깐요 헤헤
스마일님이 알켜주시ㄴ 곳 한번 가서 여쭤보구.... 병원도 가 볼까 해욤
제가 쥐잡듯이 잡아서 그러나...미안한 맘 뿐이예요
글구
조언 마니 해 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모두모두 엽기적이세요 ㅡ_ㅡ;;
스마일님 빼궁~
강쥐는 빠마 안시켜도 얼마나 고슬고슬한지...부럽다니깐요 헤헤
스마일님이 알켜주시ㄴ 곳 한번 가서 여쭤보구.... 병원도 가 볼까 해욤
제가 쥐잡듯이 잡아서 그러나...미안한 맘 뿐이예요
글구
조언 마니 해 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19:00
2005.03.03.
2005.03.03.
19:34
2005.03.03.
2005.03.03.
ㅎㅎ병원가서 문의 하심이 빠른 길이라 아룁니다.
저희집 강쥐는 아주 아퍼서 병원에 입원하러 가기 전까지 그러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제 볼적에 민희가 평소처럼 활달했다면..
아마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저희집 강쥐는 아주 아퍼서 병원에 입원하러 가기 전까지 그러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제 볼적에 민희가 평소처럼 활달했다면..
아마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21:04
2005.03.03.
2005.03.03.
21:39
2005.03.03.
2005.03.03.
23:35
2005.03.03.
2005.03.03.
00:08
2005.03.04.
2005.03.04.
00:57
2005.03.04.
200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