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출고 하신차는 개선되서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교체 시기가 12월 8일날 공문이 내려온걸루 알고 있거든여~~
그전에 출고된 차량만 해당되는것 같습니다..
짧은 제 소견이었습니다..

아.. 그렇습니까?
근데 어떤 문제가 있었던건지?? 첨 들어보는 이름이라서요..
차 처음 타는것도 아닌데.. ^^; 하나 하나 알아가는것도 잼있잖아여..
기능에 대해서 사알짝 설명좀 해주시구요.. 어떤 문제가 있었던 건지도 좀..^^;; 복잡하게 알려주시면 제가 머리 아플테니 간단하게..^^

시동 걸었을때 차에서 슥슥슥 이런소리가 났습니다..
그소리가 베어링이 돌아가면서 베어링 잡아주는 쇠부분과 마찰이 일어나서
소리가 나는 소리더군여..
뜯은걸 보니 쇠가 조금 갈려 있더군여..
오토텐셔너가 하는 역할은 벨트가 돌아가면서 장력을 조정하는 역할을하는걸루 알고있습니다.
제가 제대로 알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여..

예전 차량들은 벨트의 장력을 공구를 이용하여.. 수동???
으로.. 기술자가 감각만으로 조정을 했구여...^^;
요즘 나오는 일부 차량... 그리고 티지는 벨트의 장력을 자동으로 조정해주는 겁니다..
그 기능을 벨트컨덴셔너가 해주는거구여...^^
이상 허접이었습니다....
보충좀 달아주세여^^

그렇군요.....
전엔 벨트 교체후 손으로 벨트 중간을 눌러서 장력을 확인했었는데,........

제가 말하려던것 입니다. 저도 그거 바꿀려고 맘먹구 있습니다.

아하.. 답변 감사 드립니다..
이제 뭔지 알겠네여.. 전에 아벨라 탈때 팬벨트 교체 할때마다 끼~~~익~~ 소리땜에 한참 고생했었습니다..
벨트 교체할때마하 한 두어달 시끄럽고.. 그것때문에 카센타 3번 이상은 찾아가고 그랬었는데..
흠.. 그 장력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면 좋겠네염..
그렇군요.. 오늘 하나 알고 잡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