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차 내부에 들어오면 아무 소리도 안들리니...디젤엔진 특유의 터프함으로 간주하고
별 불만없이 탑니다^^

디젤 특유의 소음이라기는~~좀~~~아닌듯..!!!
냉간시 히터를 작동한것도 아닌데..꼭 히터를 튼거 같은...!!
아니 더 심하게 느껴지는건 왜인지~~쩝

혹시... 조수석 휀다쪽에서 나는 소리 아닌가여?
쉿~ 잇~ 하면서... 일정하게 강약이 느겨지고여...
차내부에서는 안들리구......?
만약.... 그러하시다면.....
벨트와 벨트컨덴셔너를..... 전.. 교체후 싸악 사라졌습니다.^^;

그럼...마루치님은 a/s인가요? 아님.......
쪽지나 리필 부탁합니다.
교환하게된동기와 어떻게 해서 고쳐줬는지......
부탁드립니다.

저도 그러네요... 추워지면서 더욱 심하네요...
물론 예열이 되면 좀 괜찮아 지는것 같기두 하고... ( '')a..
벨트 교체한 마루치님하구 비교해 보는게 가장 좋을듯 싶네요... 그쵸..^^

저두 그래여..
아침마다 시동켜놓고 듣구 있으면 슥~ 슥~ 소리~
참 짱나져 근데 이놈이 좀 지나면 없어진다는거져?
이걸 어케 잡아야 할지?

음.....
증상 : 시동후... 조수석 앞휀다에서... 쉿~ 이~ 익~ 쉿~ 이~ 익~ 소리가 난다!
(9월 23일 첫 인수시부터 소리있었구여! 10월 중순경에 천안남부공장에서 점검당시
실내에서 들리지 않는 소음은 소음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됀다? 밖에서는 어느 차량이든
다 소리가난다! 라고 하더군요... 그 이후로 전 위 소리를 망각하기로 했죠!)

교환하게된 사유?? 경위?? : 우선 전 4륜구동 하체에서 들려오는 도르륵~ 하는
쇠 구슬 굴러가는 듯한 소리를 잡기 위하여... 기아직영공장에
차량을 입고하였습니다.
그 직영공장 엔지니어가 1박 2일에 걸쳐 차량을 정비하였는데..
결국 하체 소리는 잡질 못했죠!
1박 2일 동안 차량을 점검하면서.. 본인(엔지니어)가 느끼기에
엔진룸의 소리가 맘에 안든다??? 좀 이상하다...?? 라고 판단!!!
엔지니어가 직접 벨트와 컨덴셔너를 교체하였습니다.! 그리고 본인은
소리가 참 만족스러운데.. 오너께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다고 하더
군요... 그래서... 전 어떤 소리가 다를까....?
그런데...... 티지 혼자서... 열쉬미... 쉿~ 이~ 익~ 쉿~ 이~ 익~
하더만... 조용해졌더군요.....


생각지도 않은 것을 얼떨결에 고치게된거죠...
*^-^*

앞으로 아침에 음악끄고.. 조용히 소음을 느껴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항상 음악소리에 묻혀서 안에 타고 있으면 잘 못느끼겠습니다.. 암튼 첨에 시동틀면 진동이며 소음이 크게 들리긴 하던데.. 밖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