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침 식사들 하였나요~ 손들어 보세요 ^^
- [충]땡큐
- 조회 수 326
- 2004.12.22. 09:09
오늘 아침 저의 아침 식단입니다.
삶은 왕계란 2개
케익빵 3개 (쵸코파이처럼 담겨있는거 있죠! ^^)
바나나 큰거 2개
우유 약 300cc
비타민 4g (출근 후)
인삼알약 2알 (출근 후)
물 2컵 (출근 후)
커피는 거의 않합니다.... 일부로..
살기 위해 먹는다! 매일 아침 챙켜 먹기 편한 저의 식단입니다.
물론 "그때 그때 달라요 ^_____^"
여러분들도 건강은 스스로 지키세요~~~~
삶은 왕계란 2개
케익빵 3개 (쵸코파이처럼 담겨있는거 있죠! ^^)
바나나 큰거 2개
우유 약 300cc
비타민 4g (출근 후)
인삼알약 2알 (출근 후)
물 2컵 (출근 후)
커피는 거의 않합니다.... 일부로..
살기 위해 먹는다! 매일 아침 챙켜 먹기 편한 저의 식단입니다.
물론 "그때 그때 달라요 ^_____^"
여러분들도 건강은 스스로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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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2004.12.22.
2004.12.22.
10:36
2004.12.22.
2004.12.22.
부지런 하신데요. 오~오
전 16년간 아침을 안먹었는데요, 몸에 이상이 생기는것 같네요
이제라도 챙겨 먹으려고요. 여러분들도 아침 꼭드세요. 늙어 고생합니당
전 16년간 아침을 안먹었는데요, 몸에 이상이 생기는것 같네요
이제라도 챙겨 먹으려고요. 여러분들도 아침 꼭드세요. 늙어 고생합니당
11:45
2004.12.22.
2004.12.22.
11:50
2004.12.22.
2004.12.22.
14:35
2004.12.22.
2004.12.22.
15:59
2004.12.22.
2004.12.22.
16:14
2004.12.22.
2004.12.22.
16:48
2004.12.22.
2004.12.22.
전 굶습니다....^^;
17개월된 아들과 임신 5개월된 와이프 곤히 자는데 깨울 엄두가 안나서,,,,
조용히 출근합니다.
의학적으로 비만이신 분들은 아침을 굶는 분들이 많다는 군요
그리고 점심을 폭식하시고,,,,,,
다이어트의 시작은 규칙적인 식생활이 우선이라는 군요....
17개월된 아들과 임신 5개월된 와이프 곤히 자는데 깨울 엄두가 안나서,,,,
조용히 출근합니다.
의학적으로 비만이신 분들은 아침을 굶는 분들이 많다는 군요
그리고 점심을 폭식하시고,,,,,,
다이어트의 시작은 규칙적인 식생활이 우선이라는 군요....
17:56
2004.12.22.
2004.12.22.
19:32
2004.12.22.
2004.12.22.
삶은달걀..
운동하시나요?? 빵을 보니 아닌것도 같구..
근데 계랸 두개 노른자까지 드시면 콜레스테롤 올라간다던데..^^;;
노른자 빼고 드세염..^^;;
전 우유한잔.. 커피.. 빵몇조각 일케 먹었습니다.
글구 비만인데.. 아침 한 8년간 안챙겨먹었습니다.
운동하시나요?? 빵을 보니 아닌것도 같구..
근데 계랸 두개 노른자까지 드시면 콜레스테롤 올라간다던데..^^;;
노른자 빼고 드세염..^^;;
전 우유한잔.. 커피.. 빵몇조각 일케 먹었습니다.
글구 비만인데.. 아침 한 8년간 안챙겨먹었습니다.
19:39
2004.12.22.
2004.12.22.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랍니다. 가족과 애인과 없는분들은 티지랑 함께 하시고염 즐거운 성탄 보내세염 ^^
아참 부쩍 아침 출근길에 티지가 많이 보이네염 ㅎㅎㅎ
아참 부쩍 아침 출근길에 티지가 많이 보이네염 ㅎㅎㅎ
08:46
2004.12.24.
2004.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