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조용하군요...
전 어제 사랑형님 집에서 삼겹에 쏘주를 먹으면서 이런저런 생각 너무도 많이해서...
아침부터 음주의 후유증인 두통에..생각한 것 정리하고...
글로 표현할려니..
도저히 이노무 CPU가 안따라주는군용..
오늘 아침은 두통으로 인한 흡연에...그렇게 담배를 안필려고 다짐했건만...
툭하면 담배필 구실부터 찾으니..이젠 정녕 끊을수 없단 말인지..
금연 성공하신분 여담좀 올려주세요.
울 각시에게 끊는다고 약속까지 했는데..
아직 시간적인 여유는 남았지만...
이렇듯 자꾸 실패하면 약속의 다짐도 보장 못할것 같아서요^^;;
또 말이 새기 시작하는 걸루 봐서는...아직..취중이라는..ㅡㅡ;;;
전 간밤의 단잠을 모기한마리가 방해를 해서...
수면부족에..두통에...업무에..아고고...
주량을 좀 늘리고 담배를 끊는 필살내공을 좀 전수해 주십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