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쁘고 자랑스러운 우리 와이프
- 허미영
- 조회 수 325
- 2004.09.15. 21:18
우리 와이프가 2년동안 할인마트에 아르바이트를 다니면서 모은돈으로 티지를 사주었어요.
얼마나 고맙고 사랑스러운지 바람피우면 압수할려고 자기이름으로 등록한데요.
여러분도 칭찬부탁해요.
얼마나 고맙고 사랑스러운지 바람피우면 압수할려고 자기이름으로 등록한데요.
여러분도 칭찬부탁해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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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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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2004.09.16.
2004.09.16.
10:27
2004.09.16.
2004.09.16.
헉~방장님..땟끼~입니다.
ㅋㅋㅋ 정말 최고의 누라님을 만나셨군요~부러바~
우리신랑한테도 마트가서 알바도 뛰라고 할까?ㅋㅋㅋ
아니야아니야..내가 마트알바뛰고 우리신랑님~차 사줘야지..
본받아야햄..아자아자~
ㅋㅋㅋ 정말 최고의 누라님을 만나셨군요~부러바~
우리신랑한테도 마트가서 알바도 뛰라고 할까?ㅋㅋㅋ
아니야아니야..내가 마트알바뛰고 우리신랑님~차 사줘야지..
본받아야햄..아자아자~
11:07
2004.09.16.
2004.09.16.
허거걱...
여기 올때마다 허거걱을 연발하게 된다눈...
어젠 샌드위치...
오늘은 스포티지...
이뿐각시가 되는 길은 참 멀고도 험한듯... ㅋㅋㅋㅋ
근데... 무지 좋으시겠어요...
정말 잘해주세요~~~
여기 올때마다 허거걱을 연발하게 된다눈...
어젠 샌드위치...
오늘은 스포티지...
이뿐각시가 되는 길은 참 멀고도 험한듯... ㅋㅋㅋㅋ
근데... 무지 좋으시겠어요...
정말 잘해주세요~~~
12:06
2004.09.16.
2004.09.16.
17:17
2004.09.16.
2004.09.16.
11:00
2009.11.23.
2009.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