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 이제 일어 났어요..
- 산적
- 조회 수 430
- 2004.09.08. 10:45
젊은 놈이 ㅉㅉ 하시겠지만 사실은 오늘 쉬는 날이라 늦잠을..
어제 넘 즐거웠습니다 손과장님,사랑.성재.ㄱ ㅐ란형들 모두 넘 좋으신 분들
이시 더군요 제가 나천 사람들 앞에선 노랠 잘 안하는데 오랜 친구 만난
기분이 였다는 ㅋㅋ 암튼 넘 즐거운 벙개 였슴돠
ㄱ ㅐ란형은 오늘 딸래미 찾으러 잘 다녀 오시구요
우리 성재님 머리 아픈거 좋아질려면 환자 적게와야 할텐데 ㅎㅎ
사랑형님은 나중에 형수님 모시고 함 오세요 제가 맛난 거 대접 할께요
참!! 중간에 사라지신 우리 손과장님은 잘 내려 가셨나요?? 정말 사진 보다 멋진
분이시더군요..
가까운데 있으니까 우리 자주 보자구요
담엔 언양서 벙개를 숙식 책임 지신다는 분이 두명이나(*.*)@==('.')
어제 넘 즐거웠습니다 손과장님,사랑.성재.ㄱ ㅐ란형들 모두 넘 좋으신 분들
이시 더군요 제가 나천 사람들 앞에선 노랠 잘 안하는데 오랜 친구 만난
기분이 였다는 ㅋㅋ 암튼 넘 즐거운 벙개 였슴돠
ㄱ ㅐ란형은 오늘 딸래미 찾으러 잘 다녀 오시구요
우리 성재님 머리 아픈거 좋아질려면 환자 적게와야 할텐데 ㅎㅎ
사랑형님은 나중에 형수님 모시고 함 오세요 제가 맛난 거 대접 할께요
참!! 중간에 사라지신 우리 손과장님은 잘 내려 가셨나요?? 정말 사진 보다 멋진
분이시더군요..
가까운데 있으니까 우리 자주 보자구요
담엔 언양서 벙개를 숙식 책임 지신다는 분이 두명이나(*.*)@==('.')
댓글
저도 산적무지좋아하눈데 햄꼽고 파도꼽고 고기도꼽고 버섯도꼽고 계란,밀가루에 적셔가
흠냐뤼~~ 즐거우셨다니 다행이예요~~ 회원정보를보니 헐 갑이네여~~
그럼 저도 여기서나마 자주뵐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