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출근부]너무나도 선연한 가을..높고 푸른 하늘...
- *바다*주성재
- 조회 수 422
- 2004.09.08. 08:15
아침에 늦잠을 잔 관계로 얼렁 올려야겠습니다^^;;
혹시 아직까지 하늘을 안보셨으면 얼렁 창문쪽으로 가셔서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이렇게 예쁠수가 없습니다...
전날의 태풍의 영향도 크겠지만...
세상이 아주 깨끗해졌어요^^;;
이렇게 예쁜 하늘아래에서...상큼한 공기와...나의 발이 되어주는 스포티지가 있다는거...
얼마나 큰 행복입니까?^^
여러분도 행복하시죠??^^
자자..이제 부터 자그만한 행복이라도...글로 표현해 봅시다^^
간밤의 음주가무로 인하여...두통이 좀 심하지만...무사히 벙개를 잘 치루었으므로..^^
혹시 아직까지 하늘을 안보셨으면 얼렁 창문쪽으로 가셔서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이렇게 예쁠수가 없습니다...
전날의 태풍의 영향도 크겠지만...
세상이 아주 깨끗해졌어요^^;;
이렇게 예쁜 하늘아래에서...상큼한 공기와...나의 발이 되어주는 스포티지가 있다는거...
얼마나 큰 행복입니까?^^
여러분도 행복하시죠??^^
자자..이제 부터 자그만한 행복이라도...글로 표현해 봅시다^^
간밤의 음주가무로 인하여...두통이 좀 심하지만...무사히 벙개를 잘 치루었으므로..^^
댓글
어제 방개는 잘 마무리하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