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벙개 후기...
- *바다*주성재
- 조회 수 393
- 2004.09.08. 09:19
벙개후기는 조목조목 쓰면 재미 없는 관계로...
제가 7시 30분 시간 약속을 해 두고서...일이 아직 안끝나는 관계로..조금 지각을 했습니당..
늦어서 죄송합니다^^;;
부랴부랴 택시를 타고 장소를 갔는데..흐미 가까운 거리에 7200원이 나오더군요..
나중에 할증붙고서 가봐두 6500원 밖에 안나오던걸...힝...
1차는 원래 주목적인 식사겸 삼겹살 파뤼로 쏘주를 입가심으로 잘 먹었구요..
2차는 음주가무를..ㅡㅡㅋ
근데 우리 삼겹살 얼마나 먹은고예여??
돈 엄청 나왔다는..ㅡㅡㅋ 전부 도ㅐㅈㅣ~~~
어제 산적님이랑 그렇게 벼루고 벼루던 사랑형님이랑 현피 대면이 있었구요,,
산적님은 닉처럼 산적같아 보이진 않았습니다..ㅎㅎ
사랑형님은 생각보다 좀더 샤프하게 생기셨더라구용?
좀 마르기도 말랐고..ㅎㅎ 좀 많이 드셔야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스포 계약전이라 하시더만..손과장님 얼렁 작업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근데 제가 어제 술을 진짜로 많이 마신 관계로..힝..전 진짜 주량 오바하면 담날 빌빌 거리는데..
오늘 머리 아파죽겠습니당...
6잔 부터 꺾고 시작한다고 했는뎅...제가 좀 늦은 관계로 확인해 볼길은 없었고..일단 6잔 부터 꺾인 꺾었는뎅..
힝..그뒤로 부터..기억이 왔다리 갔다리..헐헐헐..
그 많고 많은 삼겹들을 다 해치우고...
트럼도 좀 할겸 음주가무가 있는곳으로 이동...
열심히 노랠 부르고 왔습니다.
손과장님의 뽕짝..캬..~~~가수 데뷔하십시용..
의외로 비슷한 연도로 만났기에..(손과장님은 젊게 사시므로 끼워드립니다..캬캬^^;;)노래의 대부분도 공감하는 것이라..
뭐 나중에는 거의 합창 분위기였죵...
다들 노래 잘부르시데용^^:;
음반이나 한번 내어볼까나?^^;;
암튼 이리하여 바야흐로 헤어질 시간...손과장님은 부산까지 가셔야 하는 관계로 조금 빨리 나가시공...
저희는 마지막 남은 1분까지 나 소진 하였더랬습니다..^^
아참..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LX 최고급형 하와이안 블루 스포를 봤더랬죠...
얼렁 디카 꺼내서 찍었는데...
넘 문안한 디카여서 그런지 잘 안찍히더군요..힝..암튼 디카는 조금 따라주는걸로 들고 다녀애 겠네용..
영석님은 사랑형님과 같이 동행..전 산적님과 동행..
이리하여 바야흐로 울산 술벙개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참석해 주신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진이 100장이 넘는 관계로..뭐 물론 불발도 많겠지만...
편집 조금 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당^^
오늘두 좋은 하루 되세용..
근데 여긴 좀 더워용~!^^
제가 7시 30분 시간 약속을 해 두고서...일이 아직 안끝나는 관계로..조금 지각을 했습니당..
늦어서 죄송합니다^^;;
부랴부랴 택시를 타고 장소를 갔는데..흐미 가까운 거리에 7200원이 나오더군요..
나중에 할증붙고서 가봐두 6500원 밖에 안나오던걸...힝...
1차는 원래 주목적인 식사겸 삼겹살 파뤼로 쏘주를 입가심으로 잘 먹었구요..
2차는 음주가무를..ㅡㅡㅋ
근데 우리 삼겹살 얼마나 먹은고예여??
돈 엄청 나왔다는..ㅡㅡㅋ 전부 도ㅐㅈㅣ~~~
어제 산적님이랑 그렇게 벼루고 벼루던 사랑형님이랑 현피 대면이 있었구요,,
산적님은 닉처럼 산적같아 보이진 않았습니다..ㅎㅎ
사랑형님은 생각보다 좀더 샤프하게 생기셨더라구용?
좀 마르기도 말랐고..ㅎㅎ 좀 많이 드셔야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스포 계약전이라 하시더만..손과장님 얼렁 작업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근데 제가 어제 술을 진짜로 많이 마신 관계로..힝..전 진짜 주량 오바하면 담날 빌빌 거리는데..
오늘 머리 아파죽겠습니당...
6잔 부터 꺾고 시작한다고 했는뎅...제가 좀 늦은 관계로 확인해 볼길은 없었고..일단 6잔 부터 꺾인 꺾었는뎅..
힝..그뒤로 부터..기억이 왔다리 갔다리..헐헐헐..
그 많고 많은 삼겹들을 다 해치우고...
트럼도 좀 할겸 음주가무가 있는곳으로 이동...
열심히 노랠 부르고 왔습니다.
손과장님의 뽕짝..캬..~~~가수 데뷔하십시용..
의외로 비슷한 연도로 만났기에..(손과장님은 젊게 사시므로 끼워드립니다..캬캬^^;;)노래의 대부분도 공감하는 것이라..
뭐 나중에는 거의 합창 분위기였죵...
다들 노래 잘부르시데용^^:;
음반이나 한번 내어볼까나?^^;;
암튼 이리하여 바야흐로 헤어질 시간...손과장님은 부산까지 가셔야 하는 관계로 조금 빨리 나가시공...
저희는 마지막 남은 1분까지 나 소진 하였더랬습니다..^^
아참..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LX 최고급형 하와이안 블루 스포를 봤더랬죠...
얼렁 디카 꺼내서 찍었는데...
넘 문안한 디카여서 그런지 잘 안찍히더군요..힝..암튼 디카는 조금 따라주는걸로 들고 다녀애 겠네용..
영석님은 사랑형님과 같이 동행..전 산적님과 동행..
이리하여 바야흐로 울산 술벙개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참석해 주신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진이 100장이 넘는 관계로..뭐 물론 불발도 많겠지만...
편집 조금 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당^^
오늘두 좋은 하루 되세용..
근데 여긴 좀 더워용~!^^
댓글
디카가 않나왔으면 필름이 몇통이징
즐거운 모임자주 가지시는 모습이 아주보기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