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바다*주성재*님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430
- 2004.09.06. 16:46
방장되신 거 추카 드리구요. 그저께 정모 참석 못해서 죄송합니다. 사진 정말 잘 봤습니다. 네티러브님과 동행분만 사진에 없어서 조금은 서운하구요. 이제 티지 매일 타셔야하니 멀미 없어지시겠네요. 계속 좋은 정보와 글들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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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님과 동행분은 요청으로 인해 사진 올리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오겠지요^^
담번엔 꼭 정모 참석하여 얼굴 뵙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