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늦은 정모 후기...
- *바다*주성재
- 조회 수 476
- 2004.09.06. 09:46
안녕하세요?
제가 글이 조금 늦었습니당..^^
원체 바쁜 스케줄에..몸이 두개였으면 하는 바램이^^;;
토욜은 집에 동생이 와서 오자마자 뻗어서 자고..일요일은 늦잠으로 부랴부랴 청주에 볼일 때문에 올라가느라..
정모후기며 사진이며 죄다 늦었습니다^^
용서를 바라며...
예정대로 9월 4일 토요일 늦은 7시에 양산 통도사에서 첫정모가 있었습니다.
자리를 빛내 주신분은 전체 운영자 네티러브님과 동행, 붕붕님, 손과장님, 이종섭님, 알찬ㄱㅐ란님, 진공청소기님, 미영이님 내외분, 하루님 내외분, 이상욱님, 최명주님과 네비게이션님, 그리고 저 바다..
15명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저두 초행길이라..고속도로를 타고 갔으면 더 쉽게 갔을텐뎅..ㅎㅎ 그냥 국도로 통도사 이정표를 본 기억만으로 무작정 찾아갔더니..무지 뺑뺑 돌았습니다.
다들 찾아오시는 길 불편함은 없었는지 모르겠군요.
처음 만났던 분은 이종섭님과 하루님 내외..먼저 와 계시더군요...
다행이 제가 사진을 미리 올렸던 터라..먼저 알아봐 주셔서..좀 수월했다는..^^;
그리고 넷상의 이종섭님은 솔직히 40대 정도 되스는 줄 았았습니다만..실제로 보니 저 또래로 보이더군요^^;;
근데 알고 봤더니..무척 동안이셨다는^^:참 이종섭님은 은색 스포티지 오너이시며 대구에서 하루님 내외를 픽업하셔서 오셨답니다^^
10여분이 지난뒤 저는 이리 저리 자리도 좀 보고..부산한 가운데..한분이 대뜸 아줌마 여기 모임하러 온사람 없어요?하길래..
여기 스포티지 모임있어요..그랬더니..그분이..제말은 쌩~~..ㅜ.ㅡ
아줌마 계속 3명 먼저 와서 바깥으로 나갔다(이종섭님과 하루님 내외)라고 만 말씀하시며..내 존재는 잊어버리셨는지..ㅡㅡ;
내가 몇번이고 전화해서 확인하고 확인 했건만..힝..
결국 그분이 붕붕 김경민님이란 걸 알아내고^-^;;
자리를 독방으로 잡아서 기다림..
진공청소기님 손과장님과 알찬ㄱㅐ란님과 함께 오시고 우리 경상방의 유일한 아가씨 홍일점 최명주님과 그 네비게이션도 도착하고..
미영이님 내외분 도착, 이상욱님도 도착 이리하여 바야흐로 경상방의 첫 오픈 정모 메인 맴버들이 모였습니다.
물론 사정이 여의치 않으셔서 몸은 오지 못하고 맘을 보내 주신 여러 회원님들도 포함입니다^^;
제가 회원님들 첫 인상을 보면서 느낀 점은 실제로 알고 있는(넷상에서) 부분하고 많이 틀렸다는 점입니다^^
특히 히트가 손과장님이랑 진공청소기님, 그리고 이종섭님,,
손과장님 인터넷 사진으로 보면 좀 아저씨 티가 많이 나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오..캐주얼한 드레스에 페이스...이햐...정말 카리스마 압도적이었습니다^^;;
실제로의 손과장님은..사진 상의 화이트 컬러 계열이 아닌 친형같은 브러더스 맴버쉽이라고나 할까요?^^
그리고 진공청소기님의 박학다식 오...경이로움 그 자체였습니다..
말씀도 잘하시공...모르는게 전혀 없으신듯...모든게 진공청소기의 모터이론과 접목하여..세상을 강력한 구동의 세계로..판단하는 놀라운 모더니즘의 소유자^^
그리고 이종섭님의 피부관리 실력은..정말 부럽습니다..^^;
어찌 그리 뽀얀 피부를 아직까지 가지고 계신지요?..^^
혹시 아직 장가를 안가신 동자의 내공입니까?^^암튼 부럽습니다..
그리고 최명주님..사진상의 허울을 홀라당 벗고 공개되어진 현피...이햐..아마도 다들 놀랬을겁니다..^^
늘씬한 키와 균형잡힌 몸매^^..사진으로 보시면 알겠지만 사실 그정도 상상은 안되거든요^^;;헛..혹시 기분 나쁘시다면 이 부분은 삭제하겠습니다^^
그냥 평범한 여성의 스타일 일것이다..정도 였지..^^아무도 말씀을 안하시던데 전 솔직히 털어놓겠습니다..
그정도면 모델해두 된다 이거죠^^;;이힛..~!
전 그날 멀미와 온갖 스트레스로 인하여 일대 최악의 컨디션과 몰골로..회원님들을 대한게 너무 부끄럽습니당^^
우리가 알고 있던 실제의 하루님은 여자분이셨고..업무대행은 하루님 부군께서 하신거였습니다. 즉 주 활동은 하루님 부군이셨다는거죠..^^
아마 지금쯤이면 닉이 구분되어져 올라와 있겠죠?
아참 또한 깜짝 이벤트였던 알찬ㄱㅐ란님의 삶은 달걀...우헤헷..정말 맛있었습니다.
정말로 준비할줄은 몰랐죠^^
덕분에 주 메뉴를 많이 놓쳤다는...파전 서비스랑 더덕 구이..갠적으로 무지 좋아하는 음식인데..힝..너무 배가 불러서 남겨버렸다는^^;
제가 누렇게 뜬 얼굴로..불쌍하게 모임을 진행하고 술과 본인의 만유인력 법칙으로 인하여..딱 한잔만 했었는데..
이햐...그 소주 한잔이 울렁거림과 두통에 특효약이더군요..^^:;;
시원한 농도짙은 쏘주한잔이 두줄의 문턱과 산골자기를 넘어가면서 식도와 위벽을 감싸는 그 전율...
바로 그것이 약이었습니다.
소주한잔 덕으로 컨디션이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뭐 제가 술을 좋아하긴 합니다만 주량은 깊지 않기에..알콜리즘은 아닙니다^;;오해하지 마시길^^;;
2시간 여만의 식사와 대화...우린 시간가는줄 모르고 앉아있다가 거의 쫓겨나다시피 나왔습니다..
중간중간에 멀리서 오시는 네티러브님과 손과장님의 통화...
우리는 2차를 결심하고 조금 걸어나가 예쁜 통나무집으로 티타임을 가졌습니다.
역시나 시간가는 줄 모르고..많은 대화를...드디어 네티러브님과 동행분 입장...^^
의외의 모습^^
네티러브님의 부탁으로 자세한 묘사와 인물 공개는 차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암튼 힘이 실린 주장과 개성, 생각..찬사를 보냅니다.
우린 이 동호회 가입하므로써 2가지의 현명한 선택을 한것입니다.
스포티지와 운영자^^
그 믿음과 든든함 의심치 않겠습니다.^^
시간은 자꾸 내일로 치닷고..네티러브님의 제 1호 양상차량인 하와이안 블루 프리미엄 모델 구경하고 차에 대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밤을 새어도 끝이; 없을것 같은..^^
조금 더 있었어도 무방하셨듯 한데..
제가 동생 호출로 급하게 마무릴 지었습니다.
그날 만나서 너무너무 방가웠구요...
정말 마음껏 웃었고 즐겁고 산뜻하고 행복한 모임이었습니다.
좀 급하게 가느라 개별적으로 인사드리지 못한점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일욜 다른 일 때문에 네티러브님께 신경 못써드리고 손과장님께 짐을 지운점 정말 죄송합니다^^
너그러이 한번만 용서해주세용^^;;
아침 조금 일찍 출근하여 부랴부랴 정모 후기 쓰고 정신이 하나두 없군요...
이젠 사진만 남았네용...
오전중에 작업 다해서 오후쯤엔 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용...
오후엔 1300km주행 시승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글이 조금 늦었습니당..^^
원체 바쁜 스케줄에..몸이 두개였으면 하는 바램이^^;;
토욜은 집에 동생이 와서 오자마자 뻗어서 자고..일요일은 늦잠으로 부랴부랴 청주에 볼일 때문에 올라가느라..
정모후기며 사진이며 죄다 늦었습니다^^
용서를 바라며...
예정대로 9월 4일 토요일 늦은 7시에 양산 통도사에서 첫정모가 있었습니다.
자리를 빛내 주신분은 전체 운영자 네티러브님과 동행, 붕붕님, 손과장님, 이종섭님, 알찬ㄱㅐ란님, 진공청소기님, 미영이님 내외분, 하루님 내외분, 이상욱님, 최명주님과 네비게이션님, 그리고 저 바다..
15명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저두 초행길이라..고속도로를 타고 갔으면 더 쉽게 갔을텐뎅..ㅎㅎ 그냥 국도로 통도사 이정표를 본 기억만으로 무작정 찾아갔더니..무지 뺑뺑 돌았습니다.
다들 찾아오시는 길 불편함은 없었는지 모르겠군요.
처음 만났던 분은 이종섭님과 하루님 내외..먼저 와 계시더군요...
다행이 제가 사진을 미리 올렸던 터라..먼저 알아봐 주셔서..좀 수월했다는..^^;
그리고 넷상의 이종섭님은 솔직히 40대 정도 되스는 줄 았았습니다만..실제로 보니 저 또래로 보이더군요^^;;
근데 알고 봤더니..무척 동안이셨다는^^:참 이종섭님은 은색 스포티지 오너이시며 대구에서 하루님 내외를 픽업하셔서 오셨답니다^^
10여분이 지난뒤 저는 이리 저리 자리도 좀 보고..부산한 가운데..한분이 대뜸 아줌마 여기 모임하러 온사람 없어요?하길래..
여기 스포티지 모임있어요..그랬더니..그분이..제말은 쌩~~..ㅜ.ㅡ
아줌마 계속 3명 먼저 와서 바깥으로 나갔다(이종섭님과 하루님 내외)라고 만 말씀하시며..내 존재는 잊어버리셨는지..ㅡㅡ;
내가 몇번이고 전화해서 확인하고 확인 했건만..힝..
결국 그분이 붕붕 김경민님이란 걸 알아내고^-^;;
자리를 독방으로 잡아서 기다림..
진공청소기님 손과장님과 알찬ㄱㅐ란님과 함께 오시고 우리 경상방의 유일한 아가씨 홍일점 최명주님과 그 네비게이션도 도착하고..
미영이님 내외분 도착, 이상욱님도 도착 이리하여 바야흐로 경상방의 첫 오픈 정모 메인 맴버들이 모였습니다.
물론 사정이 여의치 않으셔서 몸은 오지 못하고 맘을 보내 주신 여러 회원님들도 포함입니다^^;
제가 회원님들 첫 인상을 보면서 느낀 점은 실제로 알고 있는(넷상에서) 부분하고 많이 틀렸다는 점입니다^^
특히 히트가 손과장님이랑 진공청소기님, 그리고 이종섭님,,
손과장님 인터넷 사진으로 보면 좀 아저씨 티가 많이 나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오..캐주얼한 드레스에 페이스...이햐...정말 카리스마 압도적이었습니다^^;;
실제로의 손과장님은..사진 상의 화이트 컬러 계열이 아닌 친형같은 브러더스 맴버쉽이라고나 할까요?^^
그리고 진공청소기님의 박학다식 오...경이로움 그 자체였습니다..
말씀도 잘하시공...모르는게 전혀 없으신듯...모든게 진공청소기의 모터이론과 접목하여..세상을 강력한 구동의 세계로..판단하는 놀라운 모더니즘의 소유자^^
그리고 이종섭님의 피부관리 실력은..정말 부럽습니다..^^;
어찌 그리 뽀얀 피부를 아직까지 가지고 계신지요?..^^
혹시 아직 장가를 안가신 동자의 내공입니까?^^암튼 부럽습니다..
그리고 최명주님..사진상의 허울을 홀라당 벗고 공개되어진 현피...이햐..아마도 다들 놀랬을겁니다..^^
늘씬한 키와 균형잡힌 몸매^^..사진으로 보시면 알겠지만 사실 그정도 상상은 안되거든요^^;;헛..혹시 기분 나쁘시다면 이 부분은 삭제하겠습니다^^
그냥 평범한 여성의 스타일 일것이다..정도 였지..^^아무도 말씀을 안하시던데 전 솔직히 털어놓겠습니다..
그정도면 모델해두 된다 이거죠^^;;이힛..~!
전 그날 멀미와 온갖 스트레스로 인하여 일대 최악의 컨디션과 몰골로..회원님들을 대한게 너무 부끄럽습니당^^
우리가 알고 있던 실제의 하루님은 여자분이셨고..업무대행은 하루님 부군께서 하신거였습니다. 즉 주 활동은 하루님 부군이셨다는거죠..^^
아마 지금쯤이면 닉이 구분되어져 올라와 있겠죠?
아참 또한 깜짝 이벤트였던 알찬ㄱㅐ란님의 삶은 달걀...우헤헷..정말 맛있었습니다.
정말로 준비할줄은 몰랐죠^^
덕분에 주 메뉴를 많이 놓쳤다는...파전 서비스랑 더덕 구이..갠적으로 무지 좋아하는 음식인데..힝..너무 배가 불러서 남겨버렸다는^^;
제가 누렇게 뜬 얼굴로..불쌍하게 모임을 진행하고 술과 본인의 만유인력 법칙으로 인하여..딱 한잔만 했었는데..
이햐...그 소주 한잔이 울렁거림과 두통에 특효약이더군요..^^:;;
시원한 농도짙은 쏘주한잔이 두줄의 문턱과 산골자기를 넘어가면서 식도와 위벽을 감싸는 그 전율...
바로 그것이 약이었습니다.
소주한잔 덕으로 컨디션이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뭐 제가 술을 좋아하긴 합니다만 주량은 깊지 않기에..알콜리즘은 아닙니다^;;오해하지 마시길^^;;
2시간 여만의 식사와 대화...우린 시간가는줄 모르고 앉아있다가 거의 쫓겨나다시피 나왔습니다..
중간중간에 멀리서 오시는 네티러브님과 손과장님의 통화...
우리는 2차를 결심하고 조금 걸어나가 예쁜 통나무집으로 티타임을 가졌습니다.
역시나 시간가는 줄 모르고..많은 대화를...드디어 네티러브님과 동행분 입장...^^
의외의 모습^^
네티러브님의 부탁으로 자세한 묘사와 인물 공개는 차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암튼 힘이 실린 주장과 개성, 생각..찬사를 보냅니다.
우린 이 동호회 가입하므로써 2가지의 현명한 선택을 한것입니다.
스포티지와 운영자^^
그 믿음과 든든함 의심치 않겠습니다.^^
시간은 자꾸 내일로 치닷고..네티러브님의 제 1호 양상차량인 하와이안 블루 프리미엄 모델 구경하고 차에 대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밤을 새어도 끝이; 없을것 같은..^^
조금 더 있었어도 무방하셨듯 한데..
제가 동생 호출로 급하게 마무릴 지었습니다.
그날 만나서 너무너무 방가웠구요...
정말 마음껏 웃었고 즐겁고 산뜻하고 행복한 모임이었습니다.
좀 급하게 가느라 개별적으로 인사드리지 못한점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일욜 다른 일 때문에 네티러브님께 신경 못써드리고 손과장님께 짐을 지운점 정말 죄송합니다^^
너그러이 한번만 용서해주세용^^;;
아침 조금 일찍 출근하여 부랴부랴 정모 후기 쓰고 정신이 하나두 없군요...
이젠 사진만 남았네용...
오전중에 작업 다해서 오후쯤엔 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용...
오후엔 1300km주행 시승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13
김광일
김광일
진공청소기
힘센머슴(이종섭)
최명주
붕붕 [김경민]
Haru
진공청소기
김광일
산적
*바다*주성재
기아부산닷컴(손경수)
[경]원빈울고가다
10:13
2004.09.06.
2004.09.06.
허허 그래도그렇지여~ 회원님들께 사망까지 예측되어지는 잠수는 자제해주시기바랍니다.
그런 궁금증을유발시키시다니~ 그래도 오늘아침부터 성재님 글을읽게되니 반갑기 그지없네여
그런 궁금증을유발시키시다니~ 그래도 오늘아침부터 성재님 글을읽게되니 반갑기 그지없네여
10:15
2004.09.06.
2004.09.06.
역시 글을 올리시는 수준이 저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군요..
어찌 같은 정모를 했는데 이렇게 다르나...헉 삐침...
아무쪼록 좋은 모임이었던건 사실이었습니다.
성재님의 모임후기에 재가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휘리리릭...
어찌 같은 정모를 했는데 이렇게 다르나...헉 삐침...
아무쪼록 좋은 모임이었던건 사실이었습니다.
성재님의 모임후기에 재가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휘리리릭...
10:50
2004.09.06.
2004.09.06.
10:56
2004.09.06.
2004.09.06.
11:08
2004.09.06.
2004.09.06.
11:26
2004.09.06.
2004.09.06.
ㅋㅋㅋ맞아요~탁월한 선택 3가지...
^^글을 읽고잇으려니 정모날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글고~저희 신랑님은..집에 오자마자~새벽4시즈음인가~회원가입했답니다^^;;
^^글을 읽고잇으려니 정모날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글고~저희 신랑님은..집에 오자마자~새벽4시즈음인가~회원가입했답니다^^;;
11:28
2004.09.06.
2004.09.06.
우리 경상방이 서울방을 이기고 있습니다...
더욱더 열심히 해서 다른 지역 가입분들을 이깁시다...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일도 많다만 서울을 이기자... 자아자아 팅이화
더욱더 열심히 해서 다른 지역 가입분들을 이깁시다...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일도 많다만 서울을 이기자... 자아자아 팅이화
13:09
2004.09.06.
2004.09.06.
13:58
2004.09.06.
2004.09.06.
19:24
2004.09.06.
2004.09.06.
우히힛...저 기분 업~!중^^;
3가지의 탁월한 선택..아 민망^^;;
더 열심하란 소린줄 알고 발바닥 무좀 생길때 까지 열심히 뛰어 보겠습니당^^
조만간에 정모 시간과 진행여부 및 총무 선출건으로 잠시 의견을 모을 예정입니다..
아마도 담 정모때 까지 또 보고싶어서 몸이 근질근질...또 참석 못하신분들...이번엔 기필코 하리라.근질 근질...
ㅎㅎ 이번엔 찜질방서 정모할까용?^^
3가지의 탁월한 선택..아 민망^^;;
더 열심하란 소린줄 알고 발바닥 무좀 생길때 까지 열심히 뛰어 보겠습니당^^
조만간에 정모 시간과 진행여부 및 총무 선출건으로 잠시 의견을 모을 예정입니다..
아마도 담 정모때 까지 또 보고싶어서 몸이 근질근질...또 참석 못하신분들...이번엔 기필코 하리라.근질 근질...
ㅎㅎ 이번엔 찜질방서 정모할까용?^^
20:03
2004.09.06.
2004.09.06.
14:39
2004.09.07.
2004.09.07.
10:16
2009.11.23.
2009.11.23.
사진작업하랴 시승기올리시랴 오늘도 고생하시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고생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