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제 김해 집에 도착
- 진공청소기
- 조회 수 439
- 2004.09.05. 23:03
정모 참석 못하신 횐님들의 부러워하는 글들이 상당하네요..
그봐요 재가 꼭 오라고 했잖아요.. 후회한다고
누구죠 후회 안한다고 한사람이... (눈씨고 봐도 없네)
우리 딸 보고 이제 김해 집에 왔습니다.
오자마자 씻고 컴앞에 앉아서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그런데 우리 바다님은 오늘 글이 하나도 없네요..
닝거 맞고 무리하게와서 많이 피곤해서 시체가 되어 버렸나...
누구 연락을 하신분이 있어신가요...
저도 많이 피곤하네요...
어제 새볔에(일요일) 들어와서 우리딸 보러간다고 새볔같이(일요일) 일어나서 이제 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너부리 형님께서 이게 무슨 날벼락 같은 말씀...
돌이 나왔다뇨...많이 편찮으신가봐요...
어르신 편찮으셔서 정모에 못오셨는데 그기다가 형님까지 흑흑흑...
이제는 쫌 괜찬으신가 모르겠네요...
그봐요 재가 꼭 오라고 했잖아요.. 후회한다고
누구죠 후회 안한다고 한사람이... (눈씨고 봐도 없네)
우리 딸 보고 이제 김해 집에 왔습니다.
오자마자 씻고 컴앞에 앉아서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그런데 우리 바다님은 오늘 글이 하나도 없네요..
닝거 맞고 무리하게와서 많이 피곤해서 시체가 되어 버렸나...
누구 연락을 하신분이 있어신가요...
저도 많이 피곤하네요...
어제 새볔에(일요일) 들어와서 우리딸 보러간다고 새볔같이(일요일) 일어나서 이제 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너부리 형님께서 이게 무슨 날벼락 같은 말씀...
돌이 나왔다뇨...많이 편찮으신가봐요...
어르신 편찮으셔서 정모에 못오셨는데 그기다가 형님까지 흑흑흑...
이제는 쫌 괜찬으신가 모르겠네요...
댓글
얼마나 급히 갔는지 전화기두 지갑두 없이..ㅎㅎ
기름 엥꼬나서 돈두 없고 아주 혼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