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흠 급피곤....ㅜ,ㅜ
- [경]린독
- 조회 수 109
- 2007.08.26. 18:08
어제 11시에 퇴근해서 흰딩이랑, 윤주아빠님과 세차장에서 오붓하게~~
이야기 하다가, 윤주아빠님 먼저 들어가시고..
흰딩이랑 저랑 간절곶에서 음료시켜 놓구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새벽4시 -3- 살짝 피곤...모드..
9시에 일어나서 브레이크 패드 갈려고 일어났다가,
다이 끝나고 샤워하고 12시 넘어서 1시 급하게 돌잔치..
푸짐하게 먹었더니 그때부터 급 피곤모드네요..
잠도 오고, 회사 출근해서 Patrol 하다가 파이프 라인 이상 발견;
그거 조치 한다고 왔다갔다 그러다 대충 마무리 지어 넣고..
들어 와서 앉아 있은지 1시간...;; 잠와서 죽을거 같아요 ㅜ,ㅜ;;
흑흑..오늘은 푹 자야..;
주말에 출근안하시는 분들이 왜케 부럽지 ㅜ,ㅜ
댓글
울산에 사시니까 걍가시네여~창원에서 1시간반정도 걸리더군요~^^
브레이크패드도 다이하시다니~대단하세여! 언제 울산 깜짝 출몰 합니다 윙클이랑^^
기다리고 계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