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점점 유령회원 비스므리 하게 되가는 듯한...
- [경] 비밥
- 조회 수 110
- 2006.09.26. 22:02
^^
요즘 바빠서 못 와 봤는데..
어제 벙개 하션네요... 캬.. 초밥... ㅠㅠ 먹고 잡네요...
함 보자 하셨는데... 지난번 벙개도 못가고...
언제나 내 인생의 봄이... 어흑....
시키는 일 하다보니 차 탈일도 별로 없고... 밤샘하느라 정신도 엄꼬...
몇일 새워 놨더니 두번째 지대 테러 당하고 의기 소침한 차에 들러봤습니다.
잔기스 정도가 아니라 아예 뭘로 콕 찍어 놓은거 같더군요.. 어떻게 하면 저런 상처가 생기는지 궁금할 따름..
페일트 발라놓고 심란합니다.. 쩝...
PS. 페인트 발라 놓고 기다리는 차에 앞에서 바라보는데
왜 치우천황 모습이 생각이 나죠?
비슷하다고 생각하는것 나뿐인 것인지.....
붉은색으로 눈썹을 그렇넣고 싶은 충동이.... 컥...
요즘 바빠서 못 와 봤는데..
어제 벙개 하션네요... 캬.. 초밥... ㅠㅠ 먹고 잡네요...
함 보자 하셨는데... 지난번 벙개도 못가고...
언제나 내 인생의 봄이... 어흑....
시키는 일 하다보니 차 탈일도 별로 없고... 밤샘하느라 정신도 엄꼬...
몇일 새워 놨더니 두번째 지대 테러 당하고 의기 소침한 차에 들러봤습니다.
잔기스 정도가 아니라 아예 뭘로 콕 찍어 놓은거 같더군요.. 어떻게 하면 저런 상처가 생기는지 궁금할 따름..
페일트 발라놓고 심란합니다.. 쩝...
PS. 페인트 발라 놓고 기다리는 차에 앞에서 바라보는데
왜 치우천황 모습이 생각이 나죠?
비슷하다고 생각하는것 나뿐인 것인지.....
붉은색으로 눈썹을 그렇넣고 싶은 충동이.... 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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