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까지 일하고...(잠이와 죽겄읍돠..)
집에 오는길에..사업소 가서 차 맞겨 놨읍니다..
집까지 걸어 오는데..15분 정도 걸으니..땀이.....ㅡㅡ;
앞범버..앞보조범버..오른쪽.헤드라이트..이렇게 교체 하기로 했읍니다..

어제 아침에 엔진 체크 점등되어 있는 상태로 사업소 들어 갔읍니다..

예상대로 부스트 압력 이상 이라고 하더군요,..저번주에도 점등되어 체그 했었는데..
일단 정비사분 실력이..좀 있더군요..부스트 압력이상일꺼라 하니...대번에 설명 해주는데...
호수가 약간 접혀서..공기가 제대로 흡입이 되지 않을꺼라 했는데..따꿍을 열어 보니..그렇더군요.
바로 정비 하고..(5분) 얼라이먼트 보기 전에..시내 한바퀴..돌아 보자 하더니..얼라이먼트 볼 필요가 전혀
없을것 같읍니다..라고 하더군요..그래서 걍 왔읍니다..

그리고 앞유리..유막에관해서 이야기했더니..유리 담당자...있으니 이야기 해보라 해서..찾아 주더군요.
앞유리에 유막이 많이 낀다..(거북이 등짝 모양으로) 이야기하니..왠 황토색 가루로..쓰싹 음떄 주더군요.
유막이 많이 제게 되긴 하더군요..그러면서 세차 자주 하시면 한번씩 사용 하라 하면서 조금 나누어 주더군요.

이상입니다...
차 수리 잘 되어야 할텐데..
당췌 잠이 와서..글이 왜케 정리 안 되는지...정신이 뿌~웅  뜨 있는 기분입니다

다들 안전운전 하시고..좋을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