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도둑놈이 됐네요.

- 10mm T 복스  ( 붕붕형님 )

- 별 팁 셋트 ( 산적님 맞죠? )

엉겁결에 자리를 미리 떠나느라,  미쳐 도에캐치 작업후 트렁크에 실려 있는걸 깜빡했습니다.

누가 가져갔지?  머리를 긁적이시지 말고 저를 원망하세요.


또!  정모를 끝까지 같이 하지 못하고 중간에 돌아오게 되어,  죄송합니다.

전화까지 주셨는데,  미쳐 못 받는 전화도 몇 통 있네요.    지송!!!

예원이 얼굴의 상처는 크게 흉질것 같지 않습니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불찰이 없도록 더욱 조심을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