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정모 불참해서 죄송...ㅡ ㅡㅋ
- Romantic허니
- 조회 수 144
- 2006.02.13. 17:11
어제 정모 정말 참석하려고 했는데....
11일저녁부터 긴장이 풀렸는지... 쵸여사가 많이 아픈 바람에 이것저것 가릴 것없이.....
병간호 하니라구.... 참석을 못했네요.
동수가 전화했을때 밤샘 간호하고....
낮동안 잠깐 잠 자고.... 밥먹으려고 일어난 시간이었는데.....
하여간
이래저래 참석의사 밝혀두고도 못가게 되서 미안한 마음 가득하네요.
조만간에 여러분들 벙개자리에서라도 꼭 얼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래저래 정신없어서...
사무실에서 몇자 남깁니다.
11일저녁부터 긴장이 풀렸는지... 쵸여사가 많이 아픈 바람에 이것저것 가릴 것없이.....
병간호 하니라구.... 참석을 못했네요.
동수가 전화했을때 밤샘 간호하고....
낮동안 잠깐 잠 자고.... 밥먹으려고 일어난 시간이었는데.....
하여간
이래저래 참석의사 밝혀두고도 못가게 되서 미안한 마음 가득하네요.
조만간에 여러분들 벙개자리에서라도 꼭 얼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래저래 정신없어서...
사무실에서 몇자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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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3.
2006.02.13.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못찾아뵈서 죄송합니다.
형수님 잘 챙겨 주십시요...
담 모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신 모습 뵐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못찾아뵈서 죄송합니다.
형수님 잘 챙겨 주십시요...
담 모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신 모습 뵐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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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
2006.02.13.
2006.02.13.
죄송하다는 말 외에는 드릴말이 없네요......
행~~~님~~~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