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커브길에서 궁금한 점..
- [경]푸른광산:洪[026]
- 조회 수 149
- 2005.07.28. 07:07
안녕하세요..
요즘은 글 쓰기가 좀 힘드네요...^^;
변명 변명.....
며칠 전에 소양강 위쪽 길로해서 양구에서 춘천까지 갔는데..
멀미나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_-;
정말 길이 꼬불꼬불하거든요..
저는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이런 길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맨날 커브길을 이렇게 심하게 돌다보면
차체가 심하게 뒤틀리지 않을까???
이런 곳을 맨날 다니는 차라고 하면...
승용차처럼 차체가 많이 낮던지...
아니면 프레임바디차를 몰고 다녀야 하는 것은 아닌지.. -_-;;
그냥 고민이 들어서요.. -_-;
아.... 양구남의 탄식이었습니다... -_-;
요즘은 글 쓰기가 좀 힘드네요...^^;
변명 변명.....
며칠 전에 소양강 위쪽 길로해서 양구에서 춘천까지 갔는데..
멀미나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_-;
정말 길이 꼬불꼬불하거든요..
저는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이런 길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맨날 커브길을 이렇게 심하게 돌다보면
차체가 심하게 뒤틀리지 않을까???
이런 곳을 맨날 다니는 차라고 하면...
승용차처럼 차체가 많이 낮던지...
아니면 프레임바디차를 몰고 다녀야 하는 것은 아닌지.. -_-;;
그냥 고민이 들어서요.. -_-;
아.... 양구남의 탄식이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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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푸른광산:洪[026]
08:24
2005.07.28.
2005.07.28.
차체의 높이 문제가 아니라 쇽업소바의 반응성 문제 같습니다. 승차감을 위한 쇼바보다는 코너링을 위한 강한 쇼바가 필요할 듯합니다.
그리고 고생이 많으시네요~~~~날도 더운데!~~~ 건강하세요
그리고 고생이 많으시네요~~~~날도 더운데!~~~ 건강하세요
08:59
2005.07.28.
2005.07.28.
10:11
2005.07.28.
2005.07.28.
첫 휴가 갈때 동서울에서 금강고속타고 소양호를 지나왔드랬습니다.
전투화 광내고 전투복 빳빳하게 칼처럼 다리고 나왔는데.. 전투화는 위병소까지 가려고 논길지나 산하나 넘었드니..
이미 흙투성이고.. 전투복은 소양호 지나면서 어찌나 왔다갔다.. -0-;
동서울 내리니.. 훈련받다 온 사람 몰골이었습니다...... 쩝!!
전투화 광내고 전투복 빳빳하게 칼처럼 다리고 나왔는데.. 전투화는 위병소까지 가려고 논길지나 산하나 넘었드니..
이미 흙투성이고.. 전투복은 소양호 지나면서 어찌나 왔다갔다.. -0-;
동서울 내리니.. 훈련받다 온 사람 몰골이었습니다...... 쩝!!
10:29
2005.07.28.
2005.07.28.
옛날 보다 지금길 많이 좋아 졌죠? 10전에( 94~96)군생활 그곳에서 운전병으로 생활 할때 (21** 11호차 )누구차인지 아실려나? 다만 그런곳에서는 과속만 하지 않으면 괜찮습니다. 우리 티지가 그렇게 약하기야 하겠습니까.....
11:37
2005.07.28.
2005.07.28.
11:57
2005.07.28.
2005.07.28.
12:36
2005.07.28.
2005.07.28.
15:49
2005.07.28.
2005.07.28.
16:23
2005.07.28.
2005.07.28.
18:13
2005.07.28.
2005.07.28.
아푼추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