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2005년 07월 28일 출석부 ◈
- 【경】그림자[002]
- 조회 수 140
- 2005.07.28.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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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무더운 여름에 가끔은
몸과 마음도 지쳐 힘이 들기도 하지만
누군가가 내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의 한 마디가
때로는 내가 웃음을 잃지 않을 수 있는
가장 큰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경상방 회원 여러분...
당신의 가까이에 있는 사람에게
짜증썩인 얼굴보다
따뜻한 말 한마디 건낼 수 있는
여유롭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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