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희 집(빌라) 팔았습니다...
- [경]진공청소기
- 조회 수 212
- 2005.07.07. 10:33
기분이 엄청 좋더라구요...
집 내놓은지 1년 2개월만에 7월 4일날 집주인한테서 전화가 왔네요...
아주 기쁜 소식이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이제 차를 살수 있겠구나 생각을 했는데...아이구...
그런데 울 마눌님께서 새차는 못 사준다고 하더군요...
재가 알고 있던 은행 대출금액과 실제 남은 대출금액이 맞지 않아 몇백남지 않네요...
그래서 쪼매 모았다가 살렵니다...
저 차없다고 동호회 활동한다고 뭐라고 하시는 분 없어시겠죠...(아니다 있을수도 있겠넹...)
집 내놓은지 1년 2개월만에 7월 4일날 집주인한테서 전화가 왔네요...
아주 기쁜 소식이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이제 차를 살수 있겠구나 생각을 했는데...아이구...
그런데 울 마눌님께서 새차는 못 사준다고 하더군요...
재가 알고 있던 은행 대출금액과 실제 남은 대출금액이 맞지 않아 몇백남지 않네요...
그래서 쪼매 모았다가 살렵니다...
저 차없다고 동호회 활동한다고 뭐라고 하시는 분 없어시겠죠...(아니다 있을수도 있겠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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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7.
2005.07.07.
일단계약 강추 ㅋㅋㅋ;;
LX 수동 뽑아부려욤.....
글고 하나씩 다이 해서 리믿으로 가는거죵 냐하하..............................
LX 수동 뽑아부려욤.....
글고 하나씩 다이 해서 리믿으로 가는거죵 냐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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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7.
2005.07.07.
12:00
2005.07.08.
2005.07.08.
그래야 고추가루 탈피인데^^*
요리 조리 따져보고
4천만 땡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