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다들 지금은 멀 하고들 계실려나...
- [경]삼월이...[050]
- 조회 수 140
- 2005.07.06. 20:47
TNT, 인용이는 아직 도착전일꺼구...
선홍이는 범냇골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을꺼구...
배꼽은 마눌님 회사 쫑 파티 중일꺼구...
푸하하하는? 여전히 7500원을 위한 야근을 하고 계시겠지*^^*
다른 횐님들은 멀 하고 계시남유...
방장 안본지도 오래됐구...
보고 싶어 질려구 하네~~~ㅎㅎ
허니님은 너무 바쁜거 아닌지...
보고 잡은데...
얼굴도 기억이 안날려구 하네...
선홍이는 범냇골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을꺼구...
배꼽은 마눌님 회사 쫑 파티 중일꺼구...
푸하하하는? 여전히 7500원을 위한 야근을 하고 계시겠지*^^*
다른 횐님들은 멀 하고 계시남유...
방장 안본지도 오래됐구...
보고 싶어 질려구 하네~~~ㅎㅎ
허니님은 너무 바쁜거 아닌지...
보고 잡은데...
얼굴도 기억이 안날려구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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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9
200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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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
2005.07.06.
2005.07.06.
21:11
2005.07.06.
2005.07.06.
행님 요즘...
무지 바쁩니다...
돈도 안되는 월급쟁이 시절은 정말 싫지요..ㅎㅎ
죽어라 일해도 거기서 거기...띵가띵가 놀아도 거기서 거기..
기왕임 안바쁘면서 놀고 싶네요..ㅡㅡㅋ
휴가도 없는데..젠장;;;
무지 바쁩니다...
돈도 안되는 월급쟁이 시절은 정말 싫지요..ㅎㅎ
죽어라 일해도 거기서 거기...띵가띵가 놀아도 거기서 거기..
기왕임 안바쁘면서 놀고 싶네요..ㅡㅡㅋ
휴가도 없는데..젠장;;;
21:24
2005.07.06.
2005.07.06.
아직 일하고 있습니다...
날이 더워서인지...컨디션도 좋지않고...일도 하기 싫고(회사에선 열라 쪼고)
조금전에 체중 달아 보니까 2kg이나 빠졌네요..
정말 OTL 임다....
날이 더워서인지...컨디션도 좋지않고...일도 하기 싫고(회사에선 열라 쪼고)
조금전에 체중 달아 보니까 2kg이나 빠졌네요..
정말 OTL 임다....
21:31
2005.07.06.
2005.07.06.
21:39
200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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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5
200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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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
200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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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2005.07.07.
2005.07.07.
02:02
2005.07.07.
2005.07.07.
08:48
2005.07.07.
2005.07.07.
19:20
2005.07.07.
2005.07.07.
푸하야 보고잡다...
매일 보던 얼굴이 되다보니...
하루를 안 봐도 보고 잡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