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숙제하다가 갑자기 생각난 것입니다.
- 내이름은 지야[006]
- 조회 수 138
- 2005.07.06. 18:31
그저께쯤 중전 학교에 모셔다 드리느라 아침 8시경 대구 반월당을 지나 수성교쪽으로 진행하는데 앞쪽에 프리미엄 티지 깜댕이가 1차선(제티지는 4차선)에 있지 뭡니까 ?
반가운마음에 차안에서 앗! 우리차다 누구지 ? 저도 모르게 고함을 쳤죠. ㅋㅋㅋ 덕분에 옆에서 음악듣고 있던 중전 소스라치게 놀랐다네요.
21X8888
어느 분이신지요 ?
우리 동호회 회색 알루미늄 사이드 앰블램 한 개를 뒷문짝 프리미엄 글자 아래에 붙이셨던데...
궁금...
반가운마음에 차안에서 앗! 우리차다 누구지 ? 저도 모르게 고함을 쳤죠. ㅋㅋㅋ 덕분에 옆에서 음악듣고 있던 중전 소스라치게 놀랐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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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이신지요 ?
우리 동호회 회색 알루미늄 사이드 앰블램 한 개를 뒷문짝 프리미엄 글자 아래에 붙이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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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7.
2005.07.07.
지야 뭐 먹고살기 바뿌니 자주 못들어오겠지만
몇날몇일을 독수공방 아니다 복수공방 하는 울 회원들은 생각도 안나나부다~~
길에서 차봤다고 한번 들오고 생각나면 함 들오고
md jy~~ bg싶은데~~~ jy는 바쁘고 그래도 sg나면 jj와라
몇날몇일을 독수공방 아니다 복수공방 하는 울 회원들은 생각도 안나나부다~~
길에서 차봤다고 한번 들오고 생각나면 함 들오고
md jy~~ bg싶은데~~~ jy는 바쁘고 그래도 sg나면 jj와라
10:45
2005.07.07.
2005.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