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b>글 잘 좀 읽읍시다....
- 바다[001]
- 조회 수 372
- 2005.07.06. 21:30
장문의 단점은 여기에서 부터 나옵니다...
잘 읽지 않는다는데 문제가 있지요...
사람이 자기 생각을 전달할때는...
필요없는 문장을 글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긴 문장이라도,,
자신이 필요한 부분을 골라서 읽는건 자제 부탁드립니다.
정확한 표현을 하였고..
제대로 읽지 않는대서 오해가 생겨..뒤에서 이리저리 말 오가는것 개인적으로 아주 짜증납니다.
말귀 못알아듣느 초딩도 아니고..
긴말 안하겠습니다.
내가 부족했다..생각이 드는 부분은 지금 당장 달려가서 정독하시길 바랍니다..
나 이거 원..
이런 것 까지도 일일이 다 말해줘야 하니..참나...
잘 읽지 않는다는데 문제가 있지요...
사람이 자기 생각을 전달할때는...
필요없는 문장을 글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긴 문장이라도,,
자신이 필요한 부분을 골라서 읽는건 자제 부탁드립니다.
정확한 표현을 하였고..
제대로 읽지 않는대서 오해가 생겨..뒤에서 이리저리 말 오가는것 개인적으로 아주 짜증납니다.
말귀 못알아듣느 초딩도 아니고..
긴말 안하겠습니다.
내가 부족했다..생각이 드는 부분은 지금 당장 달려가서 정독하시길 바랍니다..
나 이거 원..
이런 것 까지도 일일이 다 말해줘야 하니..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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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8
2005.07.06.
2005.07.06.
22:31
2005.07.06.
2005.07.06.
22:37
2005.07.06.
2005.07.06.
초딩이란 저를 지칭하는것 같은데..
제가 잘못이해하고 잇습니까>>
이글도 제가 띠엄띠엄 읽은건 아닌지..
다시한번 읽어봐도 영 기분은 좋지 않네요
제가 잘못이해하고 잇습니까>>
이글도 제가 띠엄띠엄 읽은건 아닌지..
다시한번 읽어봐도 영 기분은 좋지 않네요
06:10
2005.07.07.
2005.07.07.
06:28
2005.07.07.
2005.07.07.
초딩이란 말은 공주아빠님을 지칭한 말이 아닙니다.
그리고 서경지역의 글이 그렇다 하여 저도 그렇게 해야 합니까?
그럼..
제가 서경지역의 적극적인 회원의 글을 보란듯이 공주아빠님과 비교해 드리면 그렇게 하실랍니까?
그리고 서경지역의 글이 그렇다 하여 저도 그렇게 해야 합니까?
그럼..
제가 서경지역의 적극적인 회원의 글을 보란듯이 공주아빠님과 비교해 드리면 그렇게 하실랍니까?
09:03
2005.07.07.
2005.07.07.
target=_blank>http://kiasportage.net/zboard/zboard.php?id=yn_bbs&page=1&page_num=60&select_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n&su=&keyword=&no=13093&category=
밑에 링크걸고 더 이상 공방 하지 않겠습니다.
저도 여기 회원이기 이전에 한 가정을 책임지고 먹고 살아야 하기 땜시..
여기보다 더 많은 고민과 일거리들이 많습니다.
괜한 소모전 하기 싫군요..
공주아빠님이 뭐라하셔도 제 원칙과 소신엔 변함없고..
따라주지 않으셔도 제가 뭐라하지 않겠습니다.
공주아빠님도 소중한 소수의 한명이고 경상방에서의 큰 자리의 회원이기 때문에..
그대로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많은 회원분들이 제 스타일을 어떻게 생각하실진 모르겠지만..
많이들 따라 주셨습니다.
감사하게 생각하구요..
그런 부분들도 한번만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밑에 링크걸고 더 이상 공방 하지 않겠습니다.
저도 여기 회원이기 이전에 한 가정을 책임지고 먹고 살아야 하기 땜시..
여기보다 더 많은 고민과 일거리들이 많습니다.
괜한 소모전 하기 싫군요..
공주아빠님이 뭐라하셔도 제 원칙과 소신엔 변함없고..
따라주지 않으셔도 제가 뭐라하지 않겠습니다.
공주아빠님도 소중한 소수의 한명이고 경상방에서의 큰 자리의 회원이기 때문에..
그대로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많은 회원분들이 제 스타일을 어떻게 생각하실진 모르겠지만..
많이들 따라 주셨습니다.
감사하게 생각하구요..
그런 부분들도 한번만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09:20
2005.07.07.
2005.07.07.
광역장님 저두 고등교육 다받고 생각할줄아는 인간입니다..
제가 한말의 요지를 아직가지 파악못하신겁니까...
우리 경상방에도 광역장님보가 연배도 있을것이고 동생도 있을것이고 여러부류의 사람이 만나서
돌아가고 있는곳입니다...
직선적으로 애기하면 닉네임 통일화 되고 좋습니다..
서경지역처럼 그렇게 하라는게 아닙니다
1주차,2주차,3주차,4주차, 5주차이러면서 마지막에는 탈퇴입니다...
이런 문구가 빠지고 유도되는게 좋지 않았을가 하는것입니다...
제가 광역장 자리를 탐내서 이런다고 보입니까?
광역장 자리를 가지고 이렇군 저렇군 하는것 보기에 안좋습니다...
제가 한말의 요지를 아직가지 파악못하신겁니까...
우리 경상방에도 광역장님보가 연배도 있을것이고 동생도 있을것이고 여러부류의 사람이 만나서
돌아가고 있는곳입니다...
직선적으로 애기하면 닉네임 통일화 되고 좋습니다..
서경지역처럼 그렇게 하라는게 아닙니다
1주차,2주차,3주차,4주차, 5주차이러면서 마지막에는 탈퇴입니다...
이런 문구가 빠지고 유도되는게 좋지 않았을가 하는것입니다...
제가 광역장 자리를 탐내서 이런다고 보입니까?
광역장 자리를 가지고 이렇군 저렇군 하는것 보기에 안좋습니다...
09:27
2005.07.07.
2005.07.07.
제가 또 리플 달아야 합니까...
언제 유도한다고 잘 되었는지요..
공주아빠님 당장 닉만 봐도 알수 있는거 아닙니까?
광역장 자리 탐낸다고 한적없습니다..
글을 잘 읽으셔야지요..
언제 유도한다고 잘 되었는지요..
공주아빠님 당장 닉만 봐도 알수 있는거 아닙니까?
광역장 자리 탐낸다고 한적없습니다..
글을 잘 읽으셔야지요..
12:31
2005.07.07.
2005.07.07.
글을 잘읽고 안읽고 문제가 아니라
아주 애메모한 글로써 말을 못하게 만들던가
아니면 글을 읽음으로써 답변을 달기 싫게 만들어 버리는
그런재주가 있나 봅니다...
아주 애메모한 글로써 말을 못하게 만들던가
아니면 글을 읽음으로써 답변을 달기 싫게 만들어 버리는
그런재주가 있나 봅니다...
12:36
2005.07.07.
2005.07.07.
진공청소기님은 저에게 하는 말씀인지요?
어떤 글이 애매모호하고 답변을 달기 싫은 능력을 보여주는지..
한번 찍어봐 주시겠습니까?
그게 아니라면 판독능력이 떨어지는건 아닐런지요..
어떤 글이 애매모호하고 답변을 달기 싫은 능력을 보여주는지..
한번 찍어봐 주시겠습니까?
그게 아니라면 판독능력이 떨어지는건 아닐런지요..
13:04
2005.07.07.
2005.07.07.
판독능력이 떨어진다...
그렇게 비꼬어시면 자꾸 기분 나빠지죠...
그렇게 꼭 말씀을 하셔야 직성이 풀리십니까...?
좀 다르게 말씀하시는 방법도 배워야겠네요...
그렇게 비꼬어시면 자꾸 기분 나빠지죠...
그렇게 꼭 말씀을 하셔야 직성이 풀리십니까...?
좀 다르게 말씀하시는 방법도 배워야겠네요...
13:17
2005.07.07.
2005.07.07.
13:21
2005.07.07.
2005.07.07.
배우기만 하면 뭐합니까...?
쓰먹을줄 알아야죠...
부드러운것과 강한것중에 어느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받는 것보다는 주는것이 훨씬더 아름답고 보기 좋죠...
쓰먹을줄 알아야죠...
부드러운것과 강한것중에 어느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받는 것보다는 주는것이 훨씬더 아름답고 보기 좋죠...
13:29
2005.07.07.
2005.07.07.
그렇게 비꼬시면 자꾸 기분이 나빠지요...
이말..
그냥 위트로 넘어갑니다...
비꼬는건 제가 먼저 한게 아니라 진공청소기님이 먼저 한거니까요..
그리고 애매모호하다..답변 달기 싫다라는 말도 청소기님이 먼저 하신거구요..
그런건 비꼬는게 아닌지요?
지금 저랑 싸우자고 이런식으로 자꾸 말꼬리 답니까?
배우라고 해서 배우는 중입니다..했는데..
배우면 뭐하냐구요? 써먹으라구요?
시비걸려고 재가입하셨나요?
이말..
그냥 위트로 넘어갑니다...
비꼬는건 제가 먼저 한게 아니라 진공청소기님이 먼저 한거니까요..
그리고 애매모호하다..답변 달기 싫다라는 말도 청소기님이 먼저 하신거구요..
그런건 비꼬는게 아닌지요?
지금 저랑 싸우자고 이런식으로 자꾸 말꼬리 답니까?
배우라고 해서 배우는 중입니다..했는데..
배우면 뭐하냐구요? 써먹으라구요?
시비걸려고 재가입하셨나요?
13:39
2005.07.07.
2005.07.07.
저는 이런식이 아니더라도 혼자 충분히 힘듭니다..
왜 저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요?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어차피 이렇게 된 일..
한번 나열해 보세요..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공개적으로 배우겟습니다.
왜 저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요?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어차피 이렇게 된 일..
한번 나열해 보세요..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공개적으로 배우겟습니다.
13:42
2005.07.07.
2005.07.07.
"청소기 온라인 탈퇴하고 오프는 활동하나보군..
하지만 온라인에 회원가입이 안되어 있고..적이 없으면..
오프에서도 회원이 아닌법...
이말은 무었인지요...?
이글에도 어떻게 말을 붙이기가 상당히 까다롭군요...
어떻게 말하면 이렇게 빠지고
저렇게 말하면 저렇게 빠지는 글이 아닌가요...?
하지만 온라인에 회원가입이 안되어 있고..적이 없으면..
오프에서도 회원이 아닌법...
이말은 무었인지요...?
이글에도 어떻게 말을 붙이기가 상당히 까다롭군요...
어떻게 말하면 이렇게 빠지고
저렇게 말하면 저렇게 빠지는 글이 아닌가요...?
13:47
2005.07.07.
2005.07.07.
그리고 너무 직설적으로 안하셔도 충분히 압니다...
이제서야 "광역장을 해봐라"는 말의 뜻을 알았지만
그 말도 넘 남발하면 식상하죠...
한두번 듣는것도 아닌데...
한번쯤 생각해보고 좋은 쪽으로 유도를해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왜 광역장님의 회고록이나 광역장님이 글을 올리시는것에 대해서
조회수는 많는데 리풀이 없는이유를 아십니까...?
모르신다고는 말씀을 안하시겠죠...
그리고 그동안 재가 불편하게 해 드렸습니까...?
갠적인 생각이지만 아니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실만큼
그동안 광역장님을 보필해서 열심히 도와 드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결과는 재가 왜 기분 나빠서 탈퇴를 했을까요...?
한번 쯤 생각해보셨는지요...?
그리고 희생에는 보상이 따라야한다...
자기가 좋아서 하는것을 희생과 보상으로 치우치시면 자기 자신이 힘들어지고 지칩니다...
처음에는 차로 만났지만 어차피 사람이 만나는곳이 아닙니까...?
계속 억압하고 강제적인 글을 보면 누가 좋아라 하겠습니까...?
그렇게 해봤자 자신의 이미지만 낮아질뿐입니다...
이제서야 "광역장을 해봐라"는 말의 뜻을 알았지만
그 말도 넘 남발하면 식상하죠...
한두번 듣는것도 아닌데...
한번쯤 생각해보고 좋은 쪽으로 유도를해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왜 광역장님의 회고록이나 광역장님이 글을 올리시는것에 대해서
조회수는 많는데 리풀이 없는이유를 아십니까...?
모르신다고는 말씀을 안하시겠죠...
그리고 그동안 재가 불편하게 해 드렸습니까...?
갠적인 생각이지만 아니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실만큼
그동안 광역장님을 보필해서 열심히 도와 드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결과는 재가 왜 기분 나빠서 탈퇴를 했을까요...?
한번 쯤 생각해보셨는지요...?
그리고 희생에는 보상이 따라야한다...
자기가 좋아서 하는것을 희생과 보상으로 치우치시면 자기 자신이 힘들어지고 지칩니다...
처음에는 차로 만났지만 어차피 사람이 만나는곳이 아닙니까...?
계속 억압하고 강제적인 글을 보면 누가 좋아라 하겠습니까...?
그렇게 해봤자 자신의 이미지만 낮아질뿐입니다...
13:53
2005.07.07.
2005.07.07.
그리고 스타일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힘들어 하실까봐 아무말 없이 옆에서 지켜 봤을 뿐입니다...
쓴소리를 하면 힘들어 할것이고 다른 횐님들도 불편해 하시고
경상방 전체가 분위기가 안좋아질까봐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스타일은 스타일인가봅니다...
전혀 변하지가 않더군요...
그것은 인정을 하죠...
그렇다고 그렇게 보면되지 무슨 말들이 그렇게 많노 하시면 더 이상 이야기가 안됩니다...
그래도 앞에도 이야기를 했듯이 부드러움 맛이 있는 사람이 기억에서 오래가지
강한맛이 있는 사람이 오래가지는 못하는거 아시죠...
넘 강하면 반발심이 더욱더 많이 생기는건 당연한 이치가 아닐까요...?
처음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힘들어 하실까봐 아무말 없이 옆에서 지켜 봤을 뿐입니다...
쓴소리를 하면 힘들어 할것이고 다른 횐님들도 불편해 하시고
경상방 전체가 분위기가 안좋아질까봐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스타일은 스타일인가봅니다...
전혀 변하지가 않더군요...
그것은 인정을 하죠...
그렇다고 그렇게 보면되지 무슨 말들이 그렇게 많노 하시면 더 이상 이야기가 안됩니다...
그래도 앞에도 이야기를 했듯이 부드러움 맛이 있는 사람이 기억에서 오래가지
강한맛이 있는 사람이 오래가지는 못하는거 아시죠...
넘 강하면 반발심이 더욱더 많이 생기는건 당연한 이치가 아닐까요...?
14:00
2005.07.07.
2005.07.07.
그동안 유도하면서 이끌었다고 생각하시겠지요...
그런데도 지역 특성상 안되더라 이건 아닙니다...
그 방법이 틀렸을수도 있습니다...
지역 특성이 아니라 사람은 다 똑같습니다...
강합하면서 유도리있게 하는것 하고 부드러우면서 유도리있게 하는것에 대해서
어떤것이 낳겠다고 생각을 하시는지...
그동안 초창기부터 광역장님께서 뿌려놓은 씨가 얼마나 많은지는 압니다...
그리고 노고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뭘 바라고 하신건 아니잖아요...
광역장님 또한 우리처럼 차가 좋아서 이곳에 들어 온게 아닙니까...?
그리고 사람 만나기가 좋아서 다니신거구요...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아니라구 부정은 안하시겠죠...
이제 끝맺음을 할렵니다...
좋은 말도 자꾸들어면 역효과 나니까요...?
좋은 사이를 만듭시다...
그런데도 지역 특성상 안되더라 이건 아닙니다...
그 방법이 틀렸을수도 있습니다...
지역 특성이 아니라 사람은 다 똑같습니다...
강합하면서 유도리있게 하는것 하고 부드러우면서 유도리있게 하는것에 대해서
어떤것이 낳겠다고 생각을 하시는지...
그동안 초창기부터 광역장님께서 뿌려놓은 씨가 얼마나 많은지는 압니다...
그리고 노고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뭘 바라고 하신건 아니잖아요...
광역장님 또한 우리처럼 차가 좋아서 이곳에 들어 온게 아닙니까...?
그리고 사람 만나기가 좋아서 다니신거구요...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아니라구 부정은 안하시겠죠...
이제 끝맺음을 할렵니다...
좋은 말도 자꾸들어면 역효과 나니까요...?
좋은 사이를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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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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