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유머... 겨우 살려 놓았더니.
- [경]*대장-성현*[SM]
- 조회 수 138
- 2005.03.02. 15:01
한 여자가 자기 남편이 성생활에 무능함을 이유 삼아
백방으로 알아 보던중
비아그라을 구입하게 되어
자기 남편에게 하루는 그약을 먹게했다.
남편도 신이나서 그 약을 아무런 처방도 받지도
않은채
약을 먹었다. 그런데 그남자가 며칠후에
그만 저 세상으로 가셨다.
그래서 아내가 병원엘 찾아와 울며불며
대성통곡을 하면서
아이고,아이고,세상에 이럴수가 있느냐 하면서
하는말
.
.
.
.
.
.
.<br
"죽은놈 살려놓았더니 산놈이 죽어버릴줄이야~~~
이구 ~~내 팔자
~~~!!
백방으로 알아 보던중
비아그라을 구입하게 되어
자기 남편에게 하루는 그약을 먹게했다.
남편도 신이나서 그 약을 아무런 처방도 받지도
않은채
약을 먹었다. 그런데 그남자가 며칠후에
그만 저 세상으로 가셨다.
그래서 아내가 병원엘 찾아와 울며불며
대성통곡을 하면서
아이고,아이고,세상에 이럴수가 있느냐 하면서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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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놈 살려놓았더니 산놈이 죽어버릴줄이야~~~
이구 ~~내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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