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3월2일 0시 41분 20초...........
울집 지하 주차장서 내꼬야 티지 태러당하다..,ㅡ,ㅡ;;

2005년 3월2일 0시 41분 20초 마술카 경보기 작동......
(주인님ㅇ ㅏ...내꼬야 티지어늠이 치고 도망갔어요..일카는 소리 분명히 들었음...)

43분쯤에 현장 출동~~~
중간쯤에 용의자로 보이는 똥묻은 거지발싸게로 코풀녀석발견...하였으나..현장을 목격하지 안은관계로 인하여..
그냥 지나침...ㅠ.ㅠ 나중에 생각해보니 후회막심임..ㅠ.ㅠ 얼굴 확실이 기억해놓을것을..ㅠ.ㅠ  

*********여기서 교훈 : 설마하는 색각을하면 울티지에 태러한 똥묻은 거지발싸게로 코풀녀석을 노치는구나.************
*********다시보자 용의자 확실이 기억하자 똥묻은 거지발싸게로 코풀녀석 ------ 앞으로 똥.코.녀석으로 호칭함.************

44분쯤에 현장도착~~~~~
44분 28초 경 차량 상태 확인....기절했음...1분정도..ㅠ.ㅠ( 기절은 뻥임..정신은 공황상태에 빠짐..ㅠ.ㅠ 아직 해어나오지 못함.)
45분 경 증거 사진 촬영...(일반카매라로 촬영..나중에 보니깐 필름이 없었음..내가 정신이 얼매나 빠졌는지 알겟쬬??)
--차량의 도색이 묻어 있는 상태를 보아 처음에는 힌색차량이 치고 도망간줄알았음.--
46분경 용의 차량 색출에 들어감...
우선 지하주차장 내의 차량들 검문..힌색차량을 주로 검색함......
지하주차장에는 용의차량 안보임...
이때 번쩍하는 생각 아까 그 똥.코.녀석이 생각나서 지상의 주차장을 검색함..
아파트 단지내에도 용의차량 확인 불가...
단지 주변을 검색함..20분쯤 검색후 드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