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구미번개 후기...
- [경]라온:한성
- 조회 수 146
- 2005.03.02. 10:42
28일 저녁 9시 30분 정확하게 도착했습니다.
칠곡휴게소 입구에 딱 들어서니 바로 앞에 붕붕 형님의 흰색 스포가 떡 하니 서 있더군요.
반가운 마음에 바로 옆에 세워서 가니쉬 보호 가드, 후레쉬 들고 열심히 붙히고, 한 30분 기다려도 아무도 안 오시더군요.
바로 구미로 출발해서( 붕붕 형님 80k 로 정숙주행ㅋㅋㅋㅋ)
붕붕형님댁에 도착하니 머슴형님 와 계시더군요.
좀 있다 바로 그림자:희야 형님 도착하시고, 붕붕 형님 댁으로 들어가서 딸기에 수육 시켜서, 술 한잔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12시 좀 넘어서 일어 났습니다.
저는 먼저 집으로 출발하고, 머슴형님, 붕붕형님, 그림자 형님들은 아파트 앞에서 한잔 더 하시고 가신다고 따로 가시고,
그날 좀 더 많은 분들이 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그래도 올만에 형님들과 웃으며 잘 보내다 왔죠.
생오징어 시켜 먹을려다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오지 않았다기에 좀 아쉬움이 남지만,,,,
하여튼 재미 있었습니다.
칠곡휴게소 입구에 딱 들어서니 바로 앞에 붕붕 형님의 흰색 스포가 떡 하니 서 있더군요.
반가운 마음에 바로 옆에 세워서 가니쉬 보호 가드, 후레쉬 들고 열심히 붙히고, 한 30분 기다려도 아무도 안 오시더군요.
바로 구미로 출발해서( 붕붕 형님 80k 로 정숙주행ㅋㅋㅋㅋ)
붕붕형님댁에 도착하니 머슴형님 와 계시더군요.
좀 있다 바로 그림자:희야 형님 도착하시고, 붕붕 형님 댁으로 들어가서 딸기에 수육 시켜서, 술 한잔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12시 좀 넘어서 일어 났습니다.
저는 먼저 집으로 출발하고, 머슴형님, 붕붕형님, 그림자 형님들은 아파트 앞에서 한잔 더 하시고 가신다고 따로 가시고,
그날 좀 더 많은 분들이 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그래도 올만에 형님들과 웃으며 잘 보내다 왔죠.
생오징어 시켜 먹을려다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오지 않았다기에 좀 아쉬움이 남지만,,,,
하여튼 재미 있었습니다.
댓글
6
[경]푸하하하
Vacuum Cleaner
[경]레드 팬더
Romantic:허니[KG]
[경]*대장-성현*[SM]
내이름은 지야
10:54
2005.03.02.
2005.03.02.
10:56
2005.03.02.
2005.03.02.
11:37
2005.03.02.
2005.03.02.
13:30
2005.03.02.
2005.03.02.
14:19
2005.03.02.
2005.03.02.
02:12
2005.03.03.
2005.03.03.
몸이 안조와서 패쑤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