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용서함으로써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ㅋ
- Romantic:허니[KG]
- 조회 수 157
- 2005.02.09. 19:50
깨어나는 경상방, 발전하는 경상방..
2월 19,20일은 전라경상방 연합정모가 있는 날입니다.
♧*용서함으로써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땐
예의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더 미움을 얻고 가련함이 더 해지고..
당신은 하나 더 미움을 지우고
사랑이 더 해집니다..
미움은 단지 순간의 실수일 뿐
지니고 있어야 할 의미는 없습니다..
용서함으로써 우리들은 성숙해져 갑니다
미움은 늘 어딘가에 서성이고 있습니다..
미움에 지배받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용서가 만든 지우개가 필요합니다..
용서함으로써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당신 가슴 속에 채워진 것들 중
만약 미움을 지운다면..
그 만큼 당신은 무엇을 채우시렵니까..
**********************************************************
나름대로 맘에 드는 글이라 퍼오긴 했는데... 좀 난해한 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2월 19,20일은 전라경상방 연합정모가 있는 날입니다.
♧*용서함으로써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땐
예의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더 미움을 얻고 가련함이 더 해지고..
당신은 하나 더 미움을 지우고
사랑이 더 해집니다..
미움은 단지 순간의 실수일 뿐
지니고 있어야 할 의미는 없습니다..
용서함으로써 우리들은 성숙해져 갑니다
미움은 늘 어딘가에 서성이고 있습니다..
미움에 지배받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용서가 만든 지우개가 필요합니다..
용서함으로써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당신 가슴 속에 채워진 것들 중
만약 미움을 지운다면..
그 만큼 당신은 무엇을 채우시렵니까..
**********************************************************
나름대로 맘에 드는 글이라 퍼오긴 했는데... 좀 난해한 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댓글
필요없는건 다 지우는게 좋구...
필요한건 담아두는게 좋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