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모의 막내 김건일입니다...
- 김건일
- 조회 수 156
- 2005.01.09. 11:58
지금도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계시겠죠?.... 맘만은 다시 구미로 가고싶은 심정입니다....
어제 정모에 첨 참석했었는데 모두들 반가이 맞이해주신것에 정말 감사하고 정말로 "가족적인"분위기에 놀라기도~ 부럽기도 하였습니다...그리고 사진과 실물이 다르다고 하신 분들이 많으셨는데 실물이 더 멋있다는 뜻으로 애써 생각 중입니다...
이제 차 나오고 정모 참석 자주하고 꼭 1박하면서 더욱더 정모의 분위기를 즐길꺼예요~
바다성재님의 생일파티도 즐거웠고 맛난 케익도 좋았고 돌판의 고기 정말 예술이었네요.....
단, 한아름 달력이랑 CD랑은 챙겨왔으면서 정작 동호회스티커는 못 받아왔다는.... 이렇게 아나 빼고 온 핑계로 담 정모때도 필히 참석합니다.... 이번에 내 티지와 함께 1박을 계획잡고.... 담달 19일만 아님 그럴 수있는데....
지금까지 계신분들은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라며......
앗! 그리고 어제 느낀 건데... 닉네임의 필요성을 간절히 느꼈습니다....
제 닉네임을 "[대구]깜뚱" 으로 하려하는데 다른 형님,누님이 보기에 어떤지?.....
어제 정모에 첨 참석했었는데 모두들 반가이 맞이해주신것에 정말 감사하고 정말로 "가족적인"분위기에 놀라기도~ 부럽기도 하였습니다...그리고 사진과 실물이 다르다고 하신 분들이 많으셨는데 실물이 더 멋있다는 뜻으로 애써 생각 중입니다...
이제 차 나오고 정모 참석 자주하고 꼭 1박하면서 더욱더 정모의 분위기를 즐길꺼예요~
바다성재님의 생일파티도 즐거웠고 맛난 케익도 좋았고 돌판의 고기 정말 예술이었네요.....
단, 한아름 달력이랑 CD랑은 챙겨왔으면서 정작 동호회스티커는 못 받아왔다는.... 이렇게 아나 빼고 온 핑계로 담 정모때도 필히 참석합니다.... 이번에 내 티지와 함께 1박을 계획잡고.... 담달 19일만 아님 그럴 수있는데....
지금까지 계신분들은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라며......
앗! 그리고 어제 느낀 건데... 닉네임의 필요성을 간절히 느꼈습니다....
제 닉네임을 "[대구]깜뚱" 으로 하려하는데 다른 형님,누님이 보기에 어떤지?.....
댓글
12
[경]아름다운 빠빠
김건일
[경]Romantic:허니
내이름은 지야
개돌
[경]도사:성완
김건일
[경]레드 팬더:희야
[경]Romantic:허니
김건일
[대구]공주 아빠
[경]예비경간한근
12:42
200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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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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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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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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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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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9.
16:07
2005.01.09.
2005.01.09.
어차피 이번이 끝은 아니기에....못 뵌분이 많아도 실망은 하지 않습니다....
다만 만남의 기회를 담으로 미륐을뿐.....
캬~ 오늘 글빨 죽이는데요~
담에는 옆에 짝찌도 하나 만들어서 참석할껍니다.....
다만 만남의 기회를 담으로 미륐을뿐.....
캬~ 오늘 글빨 죽이는데요~
담에는 옆에 짝찌도 하나 만들어서 참석할껍니다.....
16:11
2005.01.09.
2005.01.09.
17:44
2005.01.09.
2005.01.09.
21:11
2005.01.09.
2005.01.09.
21:43
2005.01.09.
2005.01.09.
09:14
2005.01.10.
2005.01.10.
11:26
2005.01.10.
2005.01.10.
갈땜 인사만 했죠..
반가웠습니다...... 담에 또 뵈요...
"깜뚱" 피부가 검은편은 아닌것 같던데.... " 생뚱" 맞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