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연말보다 바뿐 연초 ;;
- 까치][혜성[N.S]
- 조회 수 119
- 2005.01.06. 17:22
어제 영도에서 시무식 하고,,, 서면 회사넘어와서 다이 ~~~;;
낮쯤에 눈떠보니 여관 ㅡ,.ㅡ;; 남자두명(팀원)과 함께 뿌시시 헉 !!!
오늘부터 야간근무 들어갑니다.
주말에는 할아버지 제사도 있는데..... ㅠ.ㅠ
부산 벙개도 못가고 우울한 연초
낮쯤에 눈떠보니 여관 ㅡ,.ㅡ;; 남자두명(팀원)과 함께 뿌시시 헉 !!!
오늘부터 야간근무 들어갑니다.
주말에는 할아버지 제사도 있는데..... ㅠ.ㅠ
부산 벙개도 못가고 우울한 연초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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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6
2005.01.06.
2005.01.06.
17:40
2005.01.06.
2005.01.06.
17:40
2005.01.06.
2005.01.06.
18:27
2005.01.06.
2005.01.06.
헐....까치님도 바쁘시옵니까?
저도 요즘 거시기합니다(감사준비)
서류..... 이눔의 서류들은 어찌 이리 많누......쩝
확...불 질러 버릴깡...^ ^
저도 요즘 거시기합니다(감사준비)
서류..... 이눔의 서류들은 어찌 이리 많누......쩝
확...불 질러 버릴깡...^ ^
19:06
2005.01.06.
2005.01.06.
19:11
2005.01.06.
2005.01.06.
19:17
2005.01.06.
2005.01.06.
03:01
2005.01.07.
2005.01.07.
비밀리에 모종의 신공을 수련하고 있다는 첩보가 드러왔는데.....
빨리 자수하세욧.
자수안하면 내가 다 불어버릴수도.......
내가 부러버리면 까치님 행동에 상당한 제약을 받을 듯.......
아마 *다** 님이 그냥 안있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