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많네요^^
어제 부산을 갔다오니 왠지 뿌듯함이 있네요^^

오늘 오피 휀다등이랑 일단 키복사 해놔야겠군요-
매직카가 안되면...티렉스라도 생각중입니다..매직카하고 싶지만...돈의 압박으로..

어제 벙갠데도 방장님 말씀데로 정모같은 분위기이더군요-
저도 벙개는 3번째였는데 젤 많이 오셨더군요-

더군다나 부산벙개는 이번이 3번째중 젤 성공적이라는 말씀에 대구에서 온 저로선 더욱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어제 온라인상으로만 뵈었던 허니형님-청소기형님-손형님등 여러분들 만나뵈어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경상방에서 젤 막낸데...여러가지로 부족한 점 밖에 없습니다..사실 이렇게 나이차가 확 나는..ㅋ 형님들 한꺼번에 대하는것도 첨이라 하나부터 열까지 부족합니다..지금부터 하나하나 배워갈테니 넘 미워하지 마세요..ㅠ.ㅠ
잘하는거라곤...하나도 없으니..아..전 비밀은 정말 죽을때까지 가져갑니다. 답답하신 일 있으시다면..저한테라도..^^;;
비밀보장은 확실합니다 ㅋ암튼 어제 여러모로 넘 좋았습니다. 대구에 도착해서는 산적형님도 우연찮게 뵈었구요^^

아-질문있습니다!!
어제 부산을 막 빠져나오는 순간 첫번째 카메라가 하나 있었는데...제 계기판 속도가 110정도 였습니다. 액셀에서는 발을 띤 상태였구요..여자칭구랑 저랑 확실히 본건...일단 `번쩍`은 안했습니다..
으~~찝찝해 죽겠어요..둘이 오면서 혹시..번쩍안하는건...적외선 카메라는 아닌지..ㅡㅡ;;
찍히면 누구나 알수있을정도로 번쩍 하나요??
만약...과속해서 종이 날아든다면...전 정말 차키 뺏깁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