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화장실 문제만 해결되면 되는데...
그게 넘 힘들단 마랴...

사실...전 담밸 안피지만...
담배피는 사람 젤 부러운 부분이..화장실에서...大볼때...
담배연기가 뭐를 없애주죠..ㅋ^^;;;

저두 거넘에 화장실 땜시....
허니님 대단하심니다.....
응가 참으시면 병나요....ㅋㅋ

허니님 이번 정모때 맞담배 함 해보죠..ㅎㅎㅎ

ㅋㅋㅋ
흠... 참말러... 금연한다니까... 우리 사무실 동료들도...
다들 내 옆에 와서 담배를 피더만요.....

제가 소시적에 인생살면서 천국의 느낌을 느꼈던 때가 바로....
허름한 짜장면집에서 면빨이 잘 나온 간짜장 곱배기를 후루룩먹고~
어느 짜장면집에나 놓여있는 신문을 껌을 씹으며 잠시보다가 신호가 오면.....
짜장면집 바로 옆에 허름한 재래식화장실에 쭈그려앉아 독한 담배 한가치하면서... 쾌변할때~
그게 바로 천국의 느낌이었지요!~

ㅎㅎㅎㅎㅎㅎ

저는 회사 동료와 함께 금연초를 주문해놨습니다. ㅎㅎㅎ ;;

그만 스트레스 받고 피우셔~~

금연초에..니코틴이 드 들었다고 하든데..;;; 확실한 정보는 아님...;;;

허니님~~~
유혹에 넘어가시지 마시고 언제나 파이팅입니닷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