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드디어...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134
- 2004.12.27. 01:00
2004년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시간에 떠밀리듯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감사하며 산다는 것은 인생의 기쁨을 위해서도 대단히 필요합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감사해야 할 일들, 감사드려야 할 사람들이 많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한 해를 잘 마무리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모두 편안한 밤 되시길 빕니다...^^*
우리는 시간에 떠밀리듯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감사하며 산다는 것은 인생의 기쁨을 위해서도 대단히 필요합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감사해야 할 일들, 감사드려야 할 사람들이 많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한 해를 잘 마무리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모두 편안한 밤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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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7.
2004.12.27.
연말은 가족과 함께에 한 표!!!
도란도란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보내세요~
(저희 집은 벌써 저의 이번 학기 성적이야기로 가족간에 썰렁해졌습니다.....ㅡㅡ;)
도란도란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보내세요~
(저희 집은 벌써 저의 이번 학기 성적이야기로 가족간에 썰렁해졌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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