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제 자야겠습니다.
- [경]도야:尹正道:2922
- 조회 수 101
- 2004.12.27. 00:54
출장 준비한다고 이것 저것 챙기다 보내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었네요.
주말도 금방가네요....
닉에 제 차량번호 달았습니다.
행여 저 보시면 아는척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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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 저 보시면 아는척 해주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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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尹正道:2922님, 편안한 밤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