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비교적 조용한 오후군요...
- 【경】바다:성재[KG]
- 조회 수 109
- 2004.12.14. 18:31
다들 바쁘신가 봅니다.
오늘 저두 무지 바빴네요...
오후는 내내 덥더니만...
해만 지고나면 약간 쌀쌀해 지네요..뭐 저에겐 그저 시원할 따름이지만..ㅎ
벌써 퇴근하신분도 계실테고..
퇴근준비 서두르시는 분도 계실테고..
저도 지금 마지막 환자(꼭 늦게 와서 닝기적 거리는 환자 한명 있음)때문에..마무리도 못하고 또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날맨날 어찌 그리도 늦게와서 뺀질거리는지...
ㅎㅎ;;지금 불러도 간호사랑 노닥거리느라 안들어옵니다..
막판에 힘 좀 써야겠네요..
암튼 마무리들 잘하시고...
전 마치고 운동할 체육관 알아보러 갑니다..
성격상 질질 끄는걸 싫어하는터라..
생각나고 말나왔을때 얼렁 해치워야합니다..ㅎㅎ;
1월달 정모엔 좀더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라면서..
오늘 저두 무지 바빴네요...
오후는 내내 덥더니만...
해만 지고나면 약간 쌀쌀해 지네요..뭐 저에겐 그저 시원할 따름이지만..ㅎ
벌써 퇴근하신분도 계실테고..
퇴근준비 서두르시는 분도 계실테고..
저도 지금 마지막 환자(꼭 늦게 와서 닝기적 거리는 환자 한명 있음)때문에..마무리도 못하고 또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날맨날 어찌 그리도 늦게와서 뺀질거리는지...
ㅎㅎ;;지금 불러도 간호사랑 노닥거리느라 안들어옵니다..
막판에 힘 좀 써야겠네요..
암튼 마무리들 잘하시고...
전 마치고 운동할 체육관 알아보러 갑니다..
성격상 질질 끄는걸 싫어하는터라..
생각나고 말나왔을때 얼렁 해치워야합니다..ㅎㅎ;
1월달 정모엔 좀더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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