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은 갑자기 이런 글이....
- [경]Romantic:허니
- 조회 수 153
- 2004.12.14. 14:33
전에 써먹었는지 기억도 안 나지만...
찬바람 부니...
소설에서 읽었던 한 귀절이 생각 납니다.
"인연이 있으면 천리만리를 떨어져 있어도 서로를 느낄 수 있으며,
인연이 없으면 마주앉아 있어도 서로를 알지 못한다."
제가 솔로로 지내면서.. 항상 여러분들에게 염장글의 대상이 되긴 하지만...
또.. 여러분들에게....
여친이 엄씀을 한탄하고는 하지만...
별스럽게 혼자임을 내세우는 것도 아니요... 힘들어 하는 것도 아니랍니다.
단지 내가 방황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다른 이유가 내 인생의 발목을 잡음이지요.
어쨌던....
위의 글을 적은 이유는....
이렇게 다양한 지역에서 만난 우리 스포 횐님들의 인연이 얼마나 큰가 하는
잠깐 스치는 생각과....
그냥.. 주절대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찬바람 부니...
소설에서 읽었던 한 귀절이 생각 납니다.
"인연이 있으면 천리만리를 떨어져 있어도 서로를 느낄 수 있으며,
인연이 없으면 마주앉아 있어도 서로를 알지 못한다."
제가 솔로로 지내면서.. 항상 여러분들에게 염장글의 대상이 되긴 하지만...
또.. 여러분들에게....
여친이 엄씀을 한탄하고는 하지만...
별스럽게 혼자임을 내세우는 것도 아니요... 힘들어 하는 것도 아니랍니다.
단지 내가 방황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다른 이유가 내 인생의 발목을 잡음이지요.
어쨌던....
위의 글을 적은 이유는....
이렇게 다양한 지역에서 만난 우리 스포 횐님들의 인연이 얼마나 큰가 하는
잠깐 스치는 생각과....
그냥.. 주절대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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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님도 즐거운 오후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