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산물 공수 작전은 어떻게 할까요..
- [경]◁바다:성재▷
- 조회 수 126
- 2004.11.02. 14:16
수산물 공수도 문제네요..
현재 제가 파악하고 있는 수산물 관련 일을 하시는 분이 놈팽이쭌님 밖에 파악 안됩니다.
오늘 놈팽이쭌님 오시면 자문 좀 구해봐야겠군요..
그리고 이글을읽으시는 분들중..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가지고 계시면 답도 좀 주세요...
현재 제가 파악하고 있는 수산물 관련 일을 하시는 분이 놈팽이쭌님 밖에 파악 안됩니다.
오늘 놈팽이쭌님 오시면 자문 좀 구해봐야겠군요..
그리고 이글을읽으시는 분들중..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가지고 계시면 답도 좀 주세요...
댓글
11
[경]◁바다:성재▷
내이름은 지야
[경]너부리=김찬
내이름은 지야
[경]snake(도형)
[경]◁바다:성재▷
[경]◁바다:성재▷
[경]ㄱㅐ란[영서기]
[경]너부리=김찬
[경]마.앙마:성원
비내리는밤
14:23
2004.11.02.
2004.11.02.
고려검토 신청... 잘하신 듯 합니다.
거리도 거리이지만 신선도를 유지하려면, 얼음에다 재우고 물에다 넣고 해야 하는데, 게다가 분량도 만만치 않을테니... 티지에는 실을만한 공간도...
혹시 눈팅만 하시는 부산사시는 회원님들 계시면, 이 기회에 경상방에 일조하세요~~~ ^^
거리도 거리이지만 신선도를 유지하려면, 얼음에다 재우고 물에다 넣고 해야 하는데, 게다가 분량도 만만치 않을테니... 티지에는 실을만한 공간도...
혹시 눈팅만 하시는 부산사시는 회원님들 계시면, 이 기회에 경상방에 일조하세요~~~ ^^
14:31
2004.11.02.
2004.11.02.
수산물이라 함은 생선을 말하시는건 아니겠죠.....??????
설마 정모때 생선을 구워먹자는 얘긴 아닐것이고......
그렇다면 구워먹을수 있는 종류는 조개류, 새우류 정도일 것인데......
굳이 조개나 새우를 부산에서까지 공수를 해야할까하는 생각이 듭니다.......신선도 떨어져가면서까지 말이죠.......
그리구 조개나 새우는 오히려 서해가 더 유명하구요......
이번 정모지에서 가까운 서해쪽이 수산물 공수가 더 유리하지 않을까요?
설마 정모때 생선을 구워먹자는 얘긴 아닐것이고......
그렇다면 구워먹을수 있는 종류는 조개류, 새우류 정도일 것인데......
굳이 조개나 새우를 부산에서까지 공수를 해야할까하는 생각이 듭니다.......신선도 떨어져가면서까지 말이죠.......
그리구 조개나 새우는 오히려 서해가 더 유명하구요......
이번 정모지에서 가까운 서해쪽이 수산물 공수가 더 유리하지 않을까요?
14:34
2004.11.02.
2004.11.02.
네티러브님께선...
"재료선정에 따라 유동적입니다만. 신선한 수산물을 얼음과 아이스박스에 재워서 당일 공수 부탁드립니다. 바베큐 파티(?)외 씨푸드 파티도 좋을듯 싶습니다. (회비로 당연 후결재 처리)" 라고 하셨는데...
너부리님, 모를일입니다... 생선을 통째로 구워먹자는... ^^*
"재료선정에 따라 유동적입니다만. 신선한 수산물을 얼음과 아이스박스에 재워서 당일 공수 부탁드립니다. 바베큐 파티(?)외 씨푸드 파티도 좋을듯 싶습니다. (회비로 당연 후결재 처리)" 라고 하셨는데...
너부리님, 모를일입니다... 생선을 통째로 구워먹자는... ^^*
14:38
2004.11.02.
2004.11.02.
수산물을 어떤것을 얘기 하는지. 오징어, 생선, 장어, 쭈구미,
생물을 말하는 거 겟죠 신선도를 얘기 하니깐.
새우는 안면도서 가져오면 되고 부산은 아무래도 자갈치 꼼장어가 좋은데
명확하고 정확한기 필요해여
생물을 말하는 거 겟죠 신선도를 얘기 하니깐.
새우는 안면도서 가져오면 되고 부산은 아무래도 자갈치 꼼장어가 좋은데
명확하고 정확한기 필요해여
14:54
2004.11.02.
2004.11.02.
15:31
2004.11.02.
2004.11.02.
씨푸드는 현장을감안할때 생선류는아닌듯 합니다..
오징어나 꼼장어 조개..이런게 더 조지 않을까용...
새우는 서해가 더 유명하니...
우리는 만약에 하게 되면 꼼장어로 하지요^^
오징어나 꼼장어 조개..이런게 더 조지 않을까용...
새우는 서해가 더 유명하니...
우리는 만약에 하게 되면 꼼장어로 하지요^^
15:32
2004.11.02.
2004.11.02.
꼼장어 열라 비쌈 ...ㅡㅡ;;
가격의 압빡이...ㅡㅡ;;
구리고 안먹어 본 사람들은 생김새 때무네 거부감 만땅일건뎅...
뱀이랑 비슷함...ㅋㅋㅋ
가격의 압빡이...ㅡㅡ;;
구리고 안먹어 본 사람들은 생김새 때무네 거부감 만땅일건뎅...
뱀이랑 비슷함...ㅋㅋㅋ
16:01
2004.11.02.
2004.11.02.
저두 꼼장어는 반대.....
꼼장어는 살아있는놈을 산채로 껍질벗겨 바로 양념해서 먹어야 제맛이남......
암만 생각해도 생선 아니면 경상방에서 하기엔 좀 무리가 따르는 듯함......
아님 차라리 회를 싸게 무진장 사서 아이스박스로 포장해 운송하는건 어떨지.......
아이스박스 회 하루이상 감......
글구 제가 전에 '회'에 대한 글에서도 썼듯 하루지난 회 무쟈 맛있슴......
꼼장어는 살아있는놈을 산채로 껍질벗겨 바로 양념해서 먹어야 제맛이남......
암만 생각해도 생선 아니면 경상방에서 하기엔 좀 무리가 따르는 듯함......
아님 차라리 회를 싸게 무진장 사서 아이스박스로 포장해 운송하는건 어떨지.......
아이스박스 회 하루이상 감......
글구 제가 전에 '회'에 대한 글에서도 썼듯 하루지난 회 무쟈 맛있슴......
16:35
2004.11.02.
2004.11.02.
20:40
2004.11.02.
2004.11.02.
00:48
2004.11.03.
2004.11.03.
부산이 제일 멀기 때문에 문젭니다..
다른 지역에서 살것 같으면 현지 조달해도 문제 없을거란 생각을 해보지만...
네티러브님의 취지인 신선함에 어긋나는 바..
회의방에 고려검토 신청했습니다.
부산에서 토요일 출발시 오전 일찍은 상관없겠지만..
4시간 이상 소요될거라고 판단됩니다.
제가 4시에 마쳐서 아무리 빨리가도 3시간 30분 - 4시간은 걸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