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긴주말 짧은 휴식...ㅠ.ㅠ
- [경]ㄱㅐ란[영서기]
- 조회 수 119
- 2004.11.02. 10:19
뚜뚜뚜뚜뚱...
사건발생 10/29 목요일 밤...
5000키로 달성기념 오일 갊...
더불어 나홀로 세차 감행...(평소의 ㄱㅐ란아뉨...ㅡㅡ;;)
친구랑 놀다가 11시반경 귀가
하였으나...!!!
성재사표날림신공으로 인하야
피곤한몸을 이끌고 울산으로 직행...(대략 pm12:00)
새벽 0:30경 도착 노가리 까고 놀다 주차장으로 이동 계속 노가리...
2시반경 집으로 귀가를 위해 주차장을 떠나려고 함
주차비 지불을 위해 지갑을 찾던중 지갑 분실 인식...ㅡㅡ;;
문뜩 눈을 들어 좀전에 노닥거리던 술집을 바라보나
가계불은 이미 꺼진 상태...ㅡㅡ;;
대략 난감...ㅠ.ㅠ
가계쥔장에게 연락을 위해 허니 동분서주하나 실푀~!
담날 확인을 하기러 하공
산적에게 주차비 꿔서 내고 집으로 출발
"어따가 이자뭇을까?:...ㅡㅡa
계속 고민하다
주차장에서 인라인 신고 깝죽데다가 떨춘걸로 생각이 모아져
산적에게 저나를 하니 의리의 산적 분연히 방구석에서 떨쳐 일어나
주차장으로 향하고 수색~!
그러나 수색실푀~!
산적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벽 3시반경 수면에 듦
-오늘의 교훈-
사람이 안하던 짓(세차)을 하면 앙덴다...ㅡㅡ;;
10/30일 하루가 욜라김...
확인전화주기로 한 허니 가계문을 아직 오픈하지 아니하야
알수 엄따고함. 저녁에 광주 출장가야 하는뎁
돈도 엄꼬 면허증도 엄꼬 암튼가네 암것도 엄씀
일단 직접가서 확인하기로 하고
퇴근시간 기다림
지갑 분실의 비보를 들은 청소기 출장비를 꾸어준다는 말을함...
느무느무 고마웠숨...^^
통장에 잔고는 있고
이너넷 뱅킹은 되는관계로 청소기에게 송금하고 찾아달라고 하니
흔퀘히 들어줌
욜라 고마붐...^^
일단 출장비 확보...휴~~~!
오후 5시경 울산으로 날라가는뎅
퇴근시간과 겹쳐서 기어감...ㅡㅡ;;
공업탑근처까지 가니 허니에게 연락옮
허니: 개란 나와라오바
개란: 나왔다 오바
허니: 개란 지갑 여전히행불임 오바...ㅠ.ㅠ
구래도 온김에 사건현장을 직접보고 탐문을 하기 위해 갔으나
비싼(?) 공영주차장비 500원만 날림...아까붐...ㅡㅡ;;
일딴 찾는거는 포기하고 출장을 위해
김해로 날라감
톨비 엄씀.......ㅠ.ㅠ
국도타고 욜라게 날라감...
별로 안막힘...ㅡㅡV
청소기의 안내와 맵피를 보고 접선장소로 갔으나
도중에 미아됨....ㅠ.ㅠ
청소기직접 인양해줌...함더 고마븜...^^
게다가 영양갱 3개와 요플레도
비상식량으로 챙겨줌...느무느무고마붐...^^
오후 9시경 급전(?)땡긴걸로 기름 넣고 느긋하게 광주로 출발
선발로 간사람들 안온다고 쌩난리를하나...
맘이 불편하야 이빠이 밟음(광주까지 2시간30분에 주파...^^)
가면서 깜빡한 카드정지및 재발급 신청함(아직 결제된것은 엄따고함)
광주도착후 수면 하고 일보고 생각보다 빨리 업무가 끈난관계로 광주 세차벙개에 참석
와이퍼님을 뵙기로 했으나
벙개주인인 와이퍼님은 엄꼬
마징가님이랑 루마니아님과 인사후 실내 세차 및 유리딱음...(나 와이라지요?...ㅡㅡ;;)
1시간을 기다렸으나 더이상의 오는 사람이 엄는관계로 아쉬운 작별을 하고
부산으로 날라옴...
일요일 하루종일 시체놀이함
월요일 창사기념일인 관계로 출근앙함
반나절 시체놀이함
반나절 분실한 신분증 및 현금카드 만듦
임신중인 누나의 입덧을 핑계로
아구찜먹으로 가서 주문실푀로 열라매운 아구찜 나옮
누나랑 조카들은 거의 입을 못데고 혼자 신나서
다 먹음...ㅡㅡ;;
다먹고 안경을 쓸어 올리는 순간
맺혀있던 땀들이 쏟아짐
암튼 열라 매웠슴..ㅋㅋ
12시경 기숙사 도착
이상 주말 스케치 끝...!!!
지난주말의 교훈
1.안하던 세차를 하면 꼭 이상한 일이 생긴다...ㅡㅡ;;
2.치매증상이 있으므로 고스톱이나 잘영글은 호두알을 구해야 할것 같음...^^;;
3.아구찜은 매운거 시켜 혼자서 먹을것...ㅋㅋㅋ
사건발생 10/29 목요일 밤...
5000키로 달성기념 오일 갊...
더불어 나홀로 세차 감행...(평소의 ㄱㅐ란아뉨...ㅡㅡ;;)
친구랑 놀다가 11시반경 귀가
하였으나...!!!
성재사표날림신공으로 인하야
피곤한몸을 이끌고 울산으로 직행...(대략 pm12:00)
새벽 0:30경 도착 노가리 까고 놀다 주차장으로 이동 계속 노가리...
2시반경 집으로 귀가를 위해 주차장을 떠나려고 함
주차비 지불을 위해 지갑을 찾던중 지갑 분실 인식...ㅡㅡ;;
문뜩 눈을 들어 좀전에 노닥거리던 술집을 바라보나
가계불은 이미 꺼진 상태...ㅡㅡ;;
대략 난감...ㅠ.ㅠ
가계쥔장에게 연락을 위해 허니 동분서주하나 실푀~!
담날 확인을 하기러 하공
산적에게 주차비 꿔서 내고 집으로 출발
"어따가 이자뭇을까?:...ㅡㅡa
계속 고민하다
주차장에서 인라인 신고 깝죽데다가 떨춘걸로 생각이 모아져
산적에게 저나를 하니 의리의 산적 분연히 방구석에서 떨쳐 일어나
주차장으로 향하고 수색~!
그러나 수색실푀~!
산적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벽 3시반경 수면에 듦
-오늘의 교훈-
사람이 안하던 짓(세차)을 하면 앙덴다...ㅡㅡ;;
10/30일 하루가 욜라김...
확인전화주기로 한 허니 가계문을 아직 오픈하지 아니하야
알수 엄따고함. 저녁에 광주 출장가야 하는뎁
돈도 엄꼬 면허증도 엄꼬 암튼가네 암것도 엄씀
일단 직접가서 확인하기로 하고
퇴근시간 기다림
지갑 분실의 비보를 들은 청소기 출장비를 꾸어준다는 말을함...
느무느무 고마웠숨...^^
통장에 잔고는 있고
이너넷 뱅킹은 되는관계로 청소기에게 송금하고 찾아달라고 하니
흔퀘히 들어줌
욜라 고마붐...^^
일단 출장비 확보...휴~~~!
오후 5시경 울산으로 날라가는뎅
퇴근시간과 겹쳐서 기어감...ㅡㅡ;;
공업탑근처까지 가니 허니에게 연락옮
허니: 개란 나와라오바
개란: 나왔다 오바
허니: 개란 지갑 여전히행불임 오바...ㅠ.ㅠ
구래도 온김에 사건현장을 직접보고 탐문을 하기 위해 갔으나
비싼(?) 공영주차장비 500원만 날림...아까붐...ㅡㅡ;;
일딴 찾는거는 포기하고 출장을 위해
김해로 날라감
톨비 엄씀.......ㅠ.ㅠ
국도타고 욜라게 날라감...
별로 안막힘...ㅡㅡV
청소기의 안내와 맵피를 보고 접선장소로 갔으나
도중에 미아됨....ㅠ.ㅠ
청소기직접 인양해줌...함더 고마븜...^^
게다가 영양갱 3개와 요플레도
비상식량으로 챙겨줌...느무느무고마붐...^^
오후 9시경 급전(?)땡긴걸로 기름 넣고 느긋하게 광주로 출발
선발로 간사람들 안온다고 쌩난리를하나...
맘이 불편하야 이빠이 밟음(광주까지 2시간30분에 주파...^^)
가면서 깜빡한 카드정지및 재발급 신청함(아직 결제된것은 엄따고함)
광주도착후 수면 하고 일보고 생각보다 빨리 업무가 끈난관계로 광주 세차벙개에 참석
와이퍼님을 뵙기로 했으나
벙개주인인 와이퍼님은 엄꼬
마징가님이랑 루마니아님과 인사후 실내 세차 및 유리딱음...(나 와이라지요?...ㅡㅡ;;)
1시간을 기다렸으나 더이상의 오는 사람이 엄는관계로 아쉬운 작별을 하고
부산으로 날라옴...
일요일 하루종일 시체놀이함
월요일 창사기념일인 관계로 출근앙함
반나절 시체놀이함
반나절 분실한 신분증 및 현금카드 만듦
임신중인 누나의 입덧을 핑계로
아구찜먹으로 가서 주문실푀로 열라매운 아구찜 나옮
누나랑 조카들은 거의 입을 못데고 혼자 신나서
다 먹음...ㅡㅡ;;
다먹고 안경을 쓸어 올리는 순간
맺혀있던 땀들이 쏟아짐
암튼 열라 매웠슴..ㅋㅋ
12시경 기숙사 도착
이상 주말 스케치 끝...!!!
지난주말의 교훈
1.안하던 세차를 하면 꼭 이상한 일이 생긴다...ㅡㅡ;;
2.치매증상이 있으므로 고스톱이나 잘영글은 호두알을 구해야 할것 같음...^^;;
3.아구찜은 매운거 시켜 혼자서 먹을것...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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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너부리=김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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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2.
2004.11.02.
11:39
2004.11.02.
2004.11.02.
개란이 이리 긴글을 쓴건 첨이다...
읽는다고 환자온것두 몰랐눼...ㅡㅡ;;;
왜 안하던 짓을 하구 구랴??
잘함 오늘 스포티지 잃어버리게뚠,,ㅎㅎㅎ
읽는다고 환자온것두 몰랐눼...ㅡㅡ;;;
왜 안하던 짓을 하구 구랴??
잘함 오늘 스포티지 잃어버리게뚠,,ㅎㅎㅎ
11:57
2004.11.02.
2004.11.02.
12:08
2004.11.02.
2004.11.02.
오늘 세차 필참하기 바란다.......
군을 위해 준비한 것이 있다.......
안오문 후회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