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거기서 한밤중에 조명도 없는 곳에서 할수 있을 까요?
고압의 물도 없고 어찌보면 가장 악조건 속에서의 세차인데...
세차내공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펼쳐내는게 아니라...
할수없을땐 과감히 포기하고 최상의 상황에서 맘껏 펼치는 거랍니다.
즉..기술도 기술이지만 조건이 맞아야 한다는거지요...
시범을 보일려면 적어도 호스와 물이 필요한데..
거기서 할수 있을지..
11월 20일경이면 꽤나 추운날씨인데..
밖에서 한다고 하더라도..
좀 애로사항이있을 것 같네요..
세차 및 기본 왁싱 작업은 정석대로 한다면 3시간 작업거리입니다.
누구나가 다 하는 약식은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