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새벽 2시가 넘어 이게 왠 날벼락....
- [경]너부리=김찬
- 조회 수 183
- 2004.09.25. 03:31
러브님께 택배보낸다고 퇴근하자마자 사상으로 갔는데 차가 많이 막혀 거의 2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구 택배 부치구 밥 먹구 다시 김해 들어오니 11시... 근데 무리를 해서인지 감기기가 있어 감기약먹구 바루 뻗어서 좀전(AM2:20)까지 자다가 넘버링신청이 꿈속에서 괴롭혀 일어났는데.....
동호회 들어오니 이게 왠일입니깡......제가 안들어온 몇시간동안 글은 한페이지를 거의 넘어서 있구 밑에서부터 차근차근 읽어오니 기는 막히구.....
근데 최근 글까지 읽으니 성재님이하 울 경상방 횐님들 많이 진정은 되신것 같아서 좀 안심이 됐습니다...저도 중간중간에 울컥울컥해서 리플 좀 과격하게 달려다가 모든 글을 다 읽고 리플이나 글을 쓰자 싶어 서경방 꺼까지 다 읽구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근데 감기약먹구 자다일어난 관계로 두서가 없거나 좀 과격해 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울 경상방 일에 어떤 방식으로든 태클을 거는 인간들, 전 용서할 수 없습니다.
울 경상방 횐님들 맘은 저 비슷하신진 몰라도 글을 곱게곱게 쓰셨던데 전 좀 세게 쓸랍니다.
성재님에게, 또 울 경상방에게 우리가 추진중인 일에 대해 지들이 뭐 안다고 이러쿵저러쿵 합니까? 저도 나름대로 동호회일, 울 경상방 일에 열심히 하고 나름대로 폐인이라고 생각하고있지만 아직 성재님, 러브님 그외 운영위원님들 고민하고 생각하는거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고 그분들 하시는 일은 깊이깊이 한번더 생각하고 따르고 하고 있습니다....근데 되도 안한 다른 지역회원들이 저들이 성재님이나 울 경상방 횐님들이 그동안 고민하고 고민해서 결정한 일을 왜 이러쿵저러쿵 합니까?
성재님, 힘 내세요. 성재님 흔들리면 우린 뭐가 됩니까?
싸울일 있으면 싸우세요. 저만 그렇진 않겠지만 성재님 싸우면 같이 싸워드릴께요.
넘 열받으니까 감기가 다 달아날려고 하네요......
저두 충분히 이성적인 인간이구 직업자체도 그렇긴하지만 별루 길지않은 인생,사회생활하면서 느낀건 그렇더라구요....제가 인간적으로 대접할 수 있는 사람에게만 그렇게하자는 거지요....아무 생각없이 남에게 피해주는 사람들, 지들은 그게 피해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 어떻게 해도 그거 잘못한 건지 모릅니다. 지가 똑같이 당하기 전엔.....
정말 지금 기분같애선 서경방 가서 닉스티커에 태클이라도 걸고 충분히 기분나쁘게 해주고 싶군요....
뭐, 제 글보고 기분 나쁘신 분 있다면.... 좀 기분 나쁘세요.....저도 지금 그러니까....(울 경상방 횐님들께 하는 말 아닙니다....)
성재님, 성재님께 쪽지같은걸루 태클거는 X은 쪽지 공개하세요.....그리구 할말있으면 지가 당당하면 경상방에 글 올리라구 하세요.....
경상방 횐님들, 우리 처지지 말구 어깨 펴구, 씩씩하게 해 나가요.
성재님 쫌이라도 덜 힘들게....다같이.....
감기약땜에 글이 좀 어지러운데.....낼 읽어보구 제가 후회할지도 모르겠지만 맘은 변하지 않을겁니다.
성재님 힘내욧!!!!!!!
동호회 들어오니 이게 왠일입니깡......제가 안들어온 몇시간동안 글은 한페이지를 거의 넘어서 있구 밑에서부터 차근차근 읽어오니 기는 막히구.....
근데 최근 글까지 읽으니 성재님이하 울 경상방 횐님들 많이 진정은 되신것 같아서 좀 안심이 됐습니다...저도 중간중간에 울컥울컥해서 리플 좀 과격하게 달려다가 모든 글을 다 읽고 리플이나 글을 쓰자 싶어 서경방 꺼까지 다 읽구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근데 감기약먹구 자다일어난 관계로 두서가 없거나 좀 과격해 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울 경상방 일에 어떤 방식으로든 태클을 거는 인간들, 전 용서할 수 없습니다.
울 경상방 횐님들 맘은 저 비슷하신진 몰라도 글을 곱게곱게 쓰셨던데 전 좀 세게 쓸랍니다.
성재님에게, 또 울 경상방에게 우리가 추진중인 일에 대해 지들이 뭐 안다고 이러쿵저러쿵 합니까? 저도 나름대로 동호회일, 울 경상방 일에 열심히 하고 나름대로 폐인이라고 생각하고있지만 아직 성재님, 러브님 그외 운영위원님들 고민하고 생각하는거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고 그분들 하시는 일은 깊이깊이 한번더 생각하고 따르고 하고 있습니다....근데 되도 안한 다른 지역회원들이 저들이 성재님이나 울 경상방 횐님들이 그동안 고민하고 고민해서 결정한 일을 왜 이러쿵저러쿵 합니까?
성재님, 힘 내세요. 성재님 흔들리면 우린 뭐가 됩니까?
싸울일 있으면 싸우세요. 저만 그렇진 않겠지만 성재님 싸우면 같이 싸워드릴께요.
넘 열받으니까 감기가 다 달아날려고 하네요......
저두 충분히 이성적인 인간이구 직업자체도 그렇긴하지만 별루 길지않은 인생,사회생활하면서 느낀건 그렇더라구요....제가 인간적으로 대접할 수 있는 사람에게만 그렇게하자는 거지요....아무 생각없이 남에게 피해주는 사람들, 지들은 그게 피해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 어떻게 해도 그거 잘못한 건지 모릅니다. 지가 똑같이 당하기 전엔.....
정말 지금 기분같애선 서경방 가서 닉스티커에 태클이라도 걸고 충분히 기분나쁘게 해주고 싶군요....
뭐, 제 글보고 기분 나쁘신 분 있다면.... 좀 기분 나쁘세요.....저도 지금 그러니까....(울 경상방 횐님들께 하는 말 아닙니다....)
성재님, 성재님께 쪽지같은걸루 태클거는 X은 쪽지 공개하세요.....그리구 할말있으면 지가 당당하면 경상방에 글 올리라구 하세요.....
경상방 횐님들, 우리 처지지 말구 어깨 펴구, 씩씩하게 해 나가요.
성재님 쫌이라도 덜 힘들게....다같이.....
감기약땜에 글이 좀 어지러운데.....낼 읽어보구 제가 후회할지도 모르겠지만 맘은 변하지 않을겁니다.
성재님 힘내욧!!!!!!!
댓글
7
[경]마린보이
[경]Romantic:허니
[서]Pia
[경]◁바다:성재▷
[경]♥잿빛사랑:후니
이선정
내이름은 지야
04:05
2004.09.25.
2004.09.25.
07:40
2004.09.25.
2004.09.25.
08:05
2004.09.25.
2004.09.25.
바다..ㅡ,.ㅡ;;;
닉을 바꿔야징...접시에 고인 물로.....ㅡㅡ;;;
너부리 형님 감사합니다^^
히힛^-^;;
아 힘이 솟네용^^
아자아자아자~!
닉을 바꿔야징...접시에 고인 물로.....ㅡㅡ;;;
너부리 형님 감사합니다^^
히힛^-^;;
아 힘이 솟네용^^
아자아자아자~!
09:01
2004.09.25.
2004.09.25.
09:07
2004.09.25.
2004.09.25.
전 꿈나라에 있을 그시간에...
이런 격한 일들이 있었다니.... ㅡ.ㅡ;;;;;
이제 다들 흥분 가라앉히시궁~~
즐거운 명절 준비하셔야죠~~
이런 격한 일들이 있었다니.... ㅡ.ㅡ;;;;;
이제 다들 흥분 가라앉히시궁~~
즐거운 명절 준비하셔야죠~~
10:43
2004.09.25.
2004.09.25.
10:45
2004.09.25.
2004.09.25.
감기조심하시고요
너부리님!!!!
통크게 합시다
성재님이 잘하실것입니다
바다가 왜바다겠습니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