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치전에 동동주...
- [수원/화성]포도
- 조회 수 139
- 2005.06.29. 11:04
오늘은 왠지 이른 아침부터 김치전에 동동주
생각이 간절할까여!!!...
먹고 싶당^^;; 그래서 쥔님한테 전화를 했는데여..
포도 : 쥔님 오늘 왠지 김치전 먹고 싶은데..
쥔님 : 빨리오면 해줄께...(여기까진 좋았는데여..다음말씀..)
오늘 야근아니야.....
나 : 헉~~야근인줄도 모르고 전화바로 끊었습니다...
비가 아주많이 오는데 운전하시는 흰님 안운하세여...
생각이 간절할까여!!!...
먹고 싶당^^;; 그래서 쥔님한테 전화를 했는데여..
포도 : 쥔님 오늘 왠지 김치전 먹고 싶은데..
쥔님 : 빨리오면 해줄께...(여기까진 좋았는데여..다음말씀..)
오늘 야근아니야.....
나 : 헉~~야근인줄도 모르고 전화바로 끊었습니다...
비가 아주많이 오는데 운전하시는 흰님 안운하세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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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2005.06.29.
2005.06.29.
11:11
2005.06.29.
2005.06.29.
11:12
2005.06.29.
2005.06.29.
^0^ 김치전 맛나죠......요즈음은 김치전보다는 돌미나리전이 더 맛있어요.......돌미나리와 부추에......여기에.....물오징어만 넣으면 금상첨화.......메밀전을 부치려고 메밀가루와 돌미나리,부추를 사다놓고 마냥 썪히고 있네요.....
11:18
2005.06.29.
2005.06.29.
11:23
2005.06.29.
2005.06.29.
11:25
2005.06.29.
2005.06.29.
11:38
2005.06.29.
2005.06.29.
11:58
2005.06.29.
2005.06.29.
12:10
2005.06.29.
2005.06.29.
김치전 먹고프네요 ㅋㅋ
오늘 점심메뉴가 비빔밥에 맛있는 맛탕과 미숫가루.
얼마전 결혼한 영양사가 임신으로인해 힘든표정인지라 점심시간이 좀 부담스러워요^^
오늘 점심메뉴가 비빔밥에 맛있는 맛탕과 미숫가루.
얼마전 결혼한 영양사가 임신으로인해 힘든표정인지라 점심시간이 좀 부담스러워요^^
12:50
2005.06.29.
2005.06.29.
16:20
2005.06.29.
2005.06.29.
전이따가 퇴근후 막걸리에 파전 에 삼치구이,먹으러 갑니다.인천에 삼치골목이라구 아시는분들은 다아시는데
오늘 사무실분들과 같이 한잔 찌끄리기로 했습니다.일산벙개에는 아직차가 안나와서 담으로 미루구요..
차나오묜 바로 번개때리겠습니다.삼치구이에 파전에 막걸리한사발 하시죠~^^
오늘 사무실분들과 같이 한잔 찌끄리기로 했습니다.일산벙개에는 아직차가 안나와서 담으로 미루구요..
차나오묜 바로 번개때리겠습니다.삼치구이에 파전에 막걸리한사발 하시죠~^^
18:09
2005.06.29.
2005.06.29.
저녁엔 일산 라면 번개가 있으니...헐!~~
언제 먹는다? 땡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