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엔젤입니다.

급히 출국일짜가 잡혀 일이 밀려 있던것들을 처리하고 입국하느냐고 게시판에 글도

못 올리고 중국으로 들어왔습니다.

벌써 여기 생활 3일째 네요~~

머 한국 기업에 와서인지 조선족도 많고 통역이나 이런것은 어려움이 없습니다.

먹는것도 맛나구요!(사실 한국에서 먹는것보다 맛나기야 하겠습니까)

자는곳도 기억 하실런지 모르겠지만

올 1월말에도 중국에 왔습니다만~~~

그때는 호텔이 우리나라돈으로 약 2만원 정도 하는곳에 잤으나

요번에는 우리나라 돈으로 약 5만원 여기선 4성급 호텔이랍니다.

아주 잘 먹고 잘자고 그러고 있습니다~~~

이큐님과 베루토님에게 어려운 짐들만 지우고 와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목요일날 정확히 귀국합니다.

마음은 무겁지만 일들을 이큐님 베루토님이 잘 처리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귀국해서 다시 글 쓰겠습니다~~

사실 여기 인터넷 사정이 엄청 안좋탑니다.

대한민국 진짜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