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방금전...웬 술취한 개가...(__*)
- [서경]애프리(Apri™)
- 조회 수 160
- 2005.06.24. 01:01
조용히 스포넷접속을 마감하고 잠자리에일찍드는 착한어린이가 될려고했는데..
어떤 술취한 xx가 울집 차고문을 발로차고 쌩 xxx을 치고 있더군요...
베란다를 내다보니 금방갈넘이 아닌것같았습니다.. (__*)
다른세대들도 베란다밖을 내다만볼뿐,, 아무도 내려가 말릴 엄두를 안내고 있기에...젠장..
제가 내려가서 조용히(?) 타일러서 보내고 이제막 들어왔습니다..진짜 조용히..
순간 울집에 차고문이없었다면 어찌되었을까..헉~ 아찔합니다..
지금쯤 아마 박살난 범퍼를 부여잡고 울고 있을지도...
갑자기 동네가 싫어집니다.. 술취한 개들이..요즘들어서 일주일에 한번꼴입니다...ㅜㅜ
자꾸 이러면 울동네에 센트레빌 들어오는데 문제많은데..음..음..
문득 울집강아지들 때문에 머라하던 다른집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도대체 울동네에 어느게 개고 어느게 사람인지..
진짜 피해주는게..사람인지 개인지......(ㅡ.ㅡ)
울집녀석들 뽀뽀 한번씩해주고 잠이나 잘랍니다.....
어떤 술취한 xx가 울집 차고문을 발로차고 쌩 xxx을 치고 있더군요...
베란다를 내다보니 금방갈넘이 아닌것같았습니다.. (__*)
다른세대들도 베란다밖을 내다만볼뿐,, 아무도 내려가 말릴 엄두를 안내고 있기에...젠장..
제가 내려가서 조용히(?) 타일러서 보내고 이제막 들어왔습니다..진짜 조용히..
순간 울집에 차고문이없었다면 어찌되었을까..헉~ 아찔합니다..
지금쯤 아마 박살난 범퍼를 부여잡고 울고 있을지도...
갑자기 동네가 싫어집니다.. 술취한 개들이..요즘들어서 일주일에 한번꼴입니다...ㅜㅜ
자꾸 이러면 울동네에 센트레빌 들어오는데 문제많은데..음..음..
문득 울집강아지들 때문에 머라하던 다른집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도대체 울동네에 어느게 개고 어느게 사람인지..
진짜 피해주는게..사람인지 개인지......(ㅡ.ㅡ)
울집녀석들 뽀뽀 한번씩해주고 잠이나 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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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4.
09:54
2005.06.24.
2005.06.24.
제가 내려가서 조용히(?) 타일러서 보내고 이제막 들어왔습니다..진짜 조용히..
==>>> "조용히" 에 물음표... 그다음 "조용히"를 강조... 흠... 진짜 조용히 맞습니까??? ^^
==>>> "조용히" 에 물음표... 그다음 "조용히"를 강조... 흠... 진짜 조용히 맞습니까??? ^^
12:40
2005.06.24.
2005.06.24.
요즘 국회를 개집이라고 하잖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