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진]동호회도 식후경.. ㅋㅋㅋㅋ
- [수/제]영석아빠
- 조회 수 176
- 2005.06.12. 13:01
저녁.. 정말 맛나더군여...
훈제 돼지에... 밥에.. 무엇보다.. 땀흘리고 먹는 이슬..
쥑인다니까여.. ^^;;
- S4300112.JPG (File Size: 243.8KB/Download: 0)
- S4300113.JPG (File Size: 240.3KB/Download: 0)
- S4300115.JPG (File Size: 244.8KB/Download: 0)
- S4300116.JPG (File Size: 240.4KB/Download: 0)
- S4300117.JPG (File Size: 239.4KB/Download: 0)
- S4300118.JPG (File Size: 238.4KB/Download: 0)
댓글
10
(서울/독도)팬케이크
E=mc²
[南伐]겨울바라기
[충]불멸의 토끼
과일나무 ver 2.6
[인천]블루데빌
(서울/독도)팬케이크
[안양] 지뇽
[수원]Wolf
[인천]블루데빌
^0^ 청암 농원 음식점에서......등심 먹던 기억 나네요.......쥔장님이 원래 쓸모없는 야산의 볼모지였던 곳을 오랫동안 잘 가꾸셨다던데.......노래방은 안 하셨나봐요.......노래도 부르고 춤도 출 수 있는 홀도 있던데요...........아버님께서 손수 나무 심고 가꾼 곳이라고 하던 기억이.....^0^
13:40
2005.06.12.
2005.06.12.
16:15
2005.06.12.
2005.06.12.
여기서부터 내가 알수 있는 모습들이네요....
노래방 있더군요.... 그런데 아줌마 부대들이 점령을 해서....
그 시간에 운동장에서 뛰어 다녔을겁니다...^^
노래방 있더군요.... 그런데 아줌마 부대들이 점령을 해서....
그 시간에 운동장에서 뛰어 다녔을겁니다...^^
16:41
2005.06.12.
2005.06.12.
16:43
2005.06.12.
2005.06.12.
19:55
2005.06.12.
2005.06.12.
21:15
2005.06.12.
2005.06.12.
^0^ 전구구가 아니구요......예전에는 여기저기 놀러 많이 가봤는데요......요즈음은 바쁘기도(돈독이 좀 올라서용) 하고 별로 가고 싶지도 않아서 안 가는 건지 못 가는 건지........ㅋㅋ 청암 농장은 예전에 애아빠 모임 따라서 한 번 가본 곳이지요......그래도 가끔 생각나는 길은 섬진강변과......강릉에서 부산까지 내려가던 길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부산 한 번 가고 싶어요........ㅋㅋ 서울 가까운 곳은 역쉬 북한강변, 남한강변이 좋지요.....^0^
00:24
2005.06.13.
2005.06.13.
09:41
2005.06.13.
2005.06.13.
14:55
2005.06.13.
2005.06.13.
17:35
2005.06.13.
200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