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드뎌 프리미엄 스티커를 보고야 말앗습니다. ㅜㅜ,,
- [독도지킴이]짬뽕
- 조회 수 183
- 2005.05.16. 00:58
흑 이렇게 기쁠수가..
어제 오전 그러니깐 일요일 오전 09시30분에서 10시경 쯤 기흥 반도체 남자 기수사 앞에서
지나가는 부루티지를 봤습니다. 혹시나해서 봤는데 허걱 덜커덕(심장 떨어지는 소리)
프리미엄 스티커를붙인 블루티지가 쑉 지나가더군요..
서바이벌 동호회 게임이 있어서 사람 기다리고 있는데, 무심코 쳐다본 프리미엄 스티커 붙은 블루티지...
울뻔 했습니다....... 심봤따아~
아쉽게도 차량번호는 보지 못했습니다 눈에 스티커만 들어와서....
흑흑.. 나도 봤따아~
리어 door를 open 한 상태라 티도 안났을것이고.. 그 분은 바삐 가시는 길 같고 아쉬웠습니다.
ㅡㅡ.
블루티지 cb가 달려 있지 않더군요.. 쩝 달려 있었다면 call 했을텐데...
너무 반가웠습니다. 제가 미친넘 처럼 스티커다 스티커 그렇게 혼자말로 중얼 거리자 동호회 후배가
형 왜요? 무슨 스티커? 그 때야 제정신으로 돌아 왔지요..
아~ 어제 그 쪽으로 지나기신 분 계시나여?
아니면 제가 뽕맞고 맛간 눈처럼 헛것을 본 것일까요///
흠 이 번주 로또 질러야 겠네요. ㅎㅎㅎ
오 보았도다 프리미엄 스티커를 ㅎㅎㅎㅎㅎ
어제 오전 그러니깐 일요일 오전 09시30분에서 10시경 쯤 기흥 반도체 남자 기수사 앞에서
지나가는 부루티지를 봤습니다. 혹시나해서 봤는데 허걱 덜커덕(심장 떨어지는 소리)
프리미엄 스티커를붙인 블루티지가 쑉 지나가더군요..
서바이벌 동호회 게임이 있어서 사람 기다리고 있는데, 무심코 쳐다본 프리미엄 스티커 붙은 블루티지...
울뻔 했습니다....... 심봤따아~
아쉽게도 차량번호는 보지 못했습니다 눈에 스티커만 들어와서....
흑흑.. 나도 봤따아~
리어 door를 open 한 상태라 티도 안났을것이고.. 그 분은 바삐 가시는 길 같고 아쉬웠습니다.
ㅡㅡ.
블루티지 cb가 달려 있지 않더군요.. 쩝 달려 있었다면 call 했을텐데...
너무 반가웠습니다. 제가 미친넘 처럼 스티커다 스티커 그렇게 혼자말로 중얼 거리자 동호회 후배가
형 왜요? 무슨 스티커? 그 때야 제정신으로 돌아 왔지요..
아~ 어제 그 쪽으로 지나기신 분 계시나여?
아니면 제가 뽕맞고 맛간 눈처럼 헛것을 본 것일까요///
흠 이 번주 로또 질러야 겠네요. ㅎㅎㅎ
오 보았도다 프리미엄 스티커를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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