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네비의 위력을 오늘에야 실감했습니다..
- [안양]병선아빠
- 조회 수 147
- 2005.05.15. 21:41
경남 거창에서 일일 보고 오늘 올라오던중 갑지가 청주에 일이 생겨서
무작정청주 TG를 빠져나왔습니다..
물론 믿는구석이 있어서리.주소 하나 딸랑들고 청주 TG를 빠져나왔지만은.
그래도 과연 네비가 정확히 나를 데려다 줄까 내심 걱정이 되더군요..
모르는길이니 추천경로가 돌아가는건지 아님 질러가는건지 알수는 없지만은..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90점정도 주고 싶네요..
아는길에선는 100%의지하며 가기에는 좀 짜증나고 답답하지만은..
모르는길에서는 아주 든든하답니다.. 담공구때 구입하지 못하신분들은 꼭 하나 장만하심이...
무작정청주 TG를 빠져나왔습니다..
물론 믿는구석이 있어서리.주소 하나 딸랑들고 청주 TG를 빠져나왔지만은.
그래도 과연 네비가 정확히 나를 데려다 줄까 내심 걱정이 되더군요..
모르는길이니 추천경로가 돌아가는건지 아님 질러가는건지 알수는 없지만은..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90점정도 주고 싶네요..
아는길에선는 100%의지하며 가기에는 좀 짜증나고 답답하지만은..
모르는길에서는 아주 든든하답니다.. 담공구때 구입하지 못하신분들은 꼭 하나 장만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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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5.
2005.05.15.
네비는 모르는 지역에 갔을때 그위력을 볼 수 있죠...그런데 지난번에 제가 아주 멀리 일이 있어서 경상도에 갔는데
그런데 "헉~~" 고속도로길을 멀리 돌아가는 길을 알려줘서 조금은 서운했는데요
목적지에 도착해서 시내주행을 하는데 그위력을 발휘하더라구요...좋긴 좋던데 고속도로를 알려주는데는 조금은 서운
하더라구요..^^
그런데 "헉~~" 고속도로길을 멀리 돌아가는 길을 알려줘서 조금은 서운했는데요
목적지에 도착해서 시내주행을 하는데 그위력을 발휘하더라구요...좋긴 좋던데 고속도로를 알려주는데는 조금은 서운
하더라구요..^^
22:54
200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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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2005.05.16.
2005.05.16.
모르는길은 믿고 가면되지만...
아는길은 정말 답답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