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원 번개" 과연 참석할것인가 말것인가 ㅠㅠ;;
- (인천/안산)[Motive]
- 조회 수 138
- 2005.04.18. 12:43
어제 수원에서 세차 번개를 했습니다.
정말 좋은 세차장이더군요 카샴푸도 사용가능하고 장소도 넓고
또 장소는 수원이지만 집에서 딱 15분 걸리더군요
더구나 '영석아빠"님 께서 제 티지에 첨으로 왁스칠도 해주시더군요
이런 감사한일이...
제 티지가 태어난지 5개월 만에 첨으로 카샴푸와 왁스로 목욕을 했습니다.
영석 아빠님이 다음 번 번개 때 제차 상태가 전과 동일하면 가만 안둔다는 협박 ^^;; 을 하시더군요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ㅠㅠ
오늘 새벽 물흐르논 소리가 나 일어나보니
분명 몇시간전까지 광이 번쩍번쩍 나던 제 티지가 황사먼지 구덩이에 덮혀 있군요
이 난국을 어찌 타게해야할지
분명 제 티지를 이대로 끌구 갔다간 "영석 아빠"님께서 절 가만두지 않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어찌해야하나요 ㅠㅠ
ps. 근데 티지 왁스 먹이니까 정말 달라보이네요.....
초보이신 회원님들 영석 아빠님께 부탁해보세요 잘해주실 겁니다 ㅋㅋㅋ
정말 좋은 세차장이더군요 카샴푸도 사용가능하고 장소도 넓고
또 장소는 수원이지만 집에서 딱 15분 걸리더군요
더구나 '영석아빠"님 께서 제 티지에 첨으로 왁스칠도 해주시더군요
이런 감사한일이...
제 티지가 태어난지 5개월 만에 첨으로 카샴푸와 왁스로 목욕을 했습니다.
영석 아빠님이 다음 번 번개 때 제차 상태가 전과 동일하면 가만 안둔다는 협박 ^^;; 을 하시더군요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ㅠㅠ
오늘 새벽 물흐르논 소리가 나 일어나보니
분명 몇시간전까지 광이 번쩍번쩍 나던 제 티지가 황사먼지 구덩이에 덮혀 있군요
이 난국을 어찌 타게해야할지
분명 제 티지를 이대로 끌구 갔다간 "영석 아빠"님께서 절 가만두지 않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어찌해야하나요 ㅠㅠ
ps. 근데 티지 왁스 먹이니까 정말 달라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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