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하셨네요,하구나면 굉장히 흐뭇하죠!!!!

근데 이를 어째...;;
오늘 기상하시면 속상하시겠다...ㅜ.ㅜ
지하주차장이라면 괘안겠지만..저두 지금 승질나 죽습니다..세차한지 하루도 안됐는데...ㅜㅜ
이놈의 하늘이 미쳤는지 예고도 없이...ㅡㅡ^

나두 토욜에 세차햇는데.......
차받구 네번 세차 했는디 네번다 이틀을 못넘기구 비가........

이 글에는 흐믓해 하시는데...일어나보면 놀래서 넘어지실듯....ㅜ.ㅡ

비 왔네 ,.....
.....
장난하냐? 장난해? ㅜㅠ

^0^ 장장 3시간 고생하셨는데........한 시간만 고생해두 어깨 쑤시고 장난이 아니랍니다.......하지만 비와두 왁스 광빨에 비두 팅겨나갑니다......진정하세요......아침에 애 태워주러 나갔다 보니....아파트 단지내의 벚꽃밑에 주차된 차 위로 벚꽃이 우수수 꽃차가 되었더라구요.......

저두 외부만 세차를 했읍니다.
그래도 요번엔 왁싱작업을 안해서 덜 배가아파요.
출근길에 앞 차에서 튀긴 흙탕물 때문에 난리도 아닙니다.

으흐흐흐~
얼마전까지 세차함 꼭 비가와서 요즘 포기하고 그냥 먼지걸래로 밀어주고 다녀여~
저도 함 세차하면 3~4시간 걸려서...... 넘힘들어........ --^
그타구 티지를 자동세차기에 밀어 늘수두 음꾸......

세차 후 필히 아파트 지하 주차장으로 피신을 시키거나 저같이 주택가이신 분들은 커버를 씌우거나 큰 우산을 티지위에 설치해야할 듯 합니다... 수요일날 온다던 비가 기습적으로 와서 어찌나 황당하던지..

저도 어제 왁싱했는데...

지하주차장에 잘 모셔다 놨는데..세차에 광택.. 3~4시간은 족히 투자해야 --;

ㅎㅎㅎㅎ
전 팔이 떨어져 나갑니다... ㅠ_ㅠ

오잉??

그리 시간이.. 수원 세차 벙개에 오세염.. 그럼 제가.. 1시간 반 안에 마치는 법 알려드릴게염. ㅋㅋ